간만에 부티크 가서
유나라는 매니저를 보고 후기 남깁니다~
온지 몇일 안된 새로운 관리사라고 합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에 슬림녀입니다. 엉덩이는 빵빵하네요.
얼굴은 단아하게 이쁘게 생겼어요~
쳐다볼때마다 심쿵하는 이 기분은 뭘까...
어쨋든 코스는 페티로미 마사지 했습니다.
60분간 로미로미도 해주고 풋잡서비스도 해주는 마사지. {힐링포함}
작고 이쁜 손으로 꾹꾹 눌러주는데
그동안 쌓여던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 들더군요. 마사지 합격 ^^
이제 힐링은 어떨까 작성해 보겠습니다.
유나 심성 곱습니다. 그냥 착해요~ 거절 못하는 성격인듯 하네요~
왜냐면 스킨쉽이 아주 좋네요. 애인모드 굿~
저를 남자친구처럼 대해줍니다.
즐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