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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와 청순이 동시에 느껴지는 비비안~!
봊물헌터

여기저기 프로필 보다가 다 까먹어버리고 그냥
쪽지로 위치물어보고 답장 젤 빠른 곳으로 했는데
원으로 가게 됐습니다 ㅎㅎ

처음 가보는 곳이라 약간의 모험? 이라는 생각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조용하고 응대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미팅하면서 이런거 저런거 좀 까다롭게 얘기했는데
귀찮은 내색없이 몇명을 추천하시면서 상세하게 
어떤 스타일이구 대기시간 어느정도 있는지 말을 해줬습니다.

그렇게 해서 비비안을 만나보게 됐는데
고양이과 스타일을 얘기했던게 제일 반이 반영이 됐던 거 같습니다.
ㅋㅋ 딱 보고 와.. 이거 진짜 귀여운듯 섹시한듯 청순미도
좀 섞여있는 페르시안 고양이? 같은 느낌이 딱 드는 얼굴이었네요

키는 프로필에는 163이라고 나와있는데 체감은
한 165-167 되는 느낌입니다. 날씬하고 마르면서 가슴과 힙이 볼륨이 있어서 그런지
더 커보이는 느낌이 드네요 ㅋㅋ

조용하고 수줍게 인사하면서도 살랑살랑 달라붙어서
말을 걸어오는데 ㅋㅋㅋ 진짜 고양이같이 낯을 가리는거같기도
하면서 아닌거같기도 하고 되게 매력적인 스타일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탈의하고 샤워서비스를 받았는데
물다이는 따로 하지 않는것 같았네요
저는 딱히 해도 좋고 안해도 그만인데 
꼭 받아야 하시는 분들은 원래 안하는건지 
물어보셔야 될거같습니다. ㅋㅋ

샤워하면서 씻겨주면서 여기저기 만지면서 똘똘이를
닦아주는 것 처럼 하면서도 비비면서 장난을 치는데
ㅋㅋㅋ 귀여웠네요 그러구 다 씻고 닦그면서 
다시 똘똘이를 닦다가 숙 하고 들어와 살짝 빨아주는데 
빨리 침대로 데려가서 하고 싶어 졌습니다.

침대에서도 어느새 분위기가 많이 친해친 느낌으로 
온몸을 빠짐없이 빨아줍니다. 살살했다가 숙하고 들어왔다가 
테크닉이 강약도 좋구 혀도 부드럽고 만족했네요 ㅋ

그렇게 하다가 자연스럽게 키스가 들어오면서 제가 
가슴을 만지면서 역립에 들어갔는데 몸이 가슴이 부드럽고 
딱 손에 들어오는게 촉감이 진짜 최고였습니다ㅋ

서로 자연스럽게 물빨하다가 합체후 서서히 격렬하게 
진행하다 뒤치기를 하는데 거울에 비치는 비비안이 찡끄리면서
느끼는 표정을 보니 흥분이 최고로 올랐습니다.

마무리를 다시 올려서 정상위로 파파파파팍! 윽! 싸버렸습니다.
ㅋㅋ

끝나고 또 옆에 누워서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보니 금새 알람이 울려서..
아쉽게 나왔지만 그래도 넘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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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15 21:29:06수정삭제
한번쯤 가보고 싶어지는곳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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