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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퀄리티 실사후기 ( 블루스파 - 소정 ) ◀◀
데카르프
2021-05-17 오후 6: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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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명 - 강남 블루스파 」
블루스파로 놀러 갔습니다 ㅎ
주말에는 뭐 ... 할 것도 딱히 없고 , 마사지나 받고 서비스나 받자는 생각에
청소나 가볍게 해놓고 비 오는 거리를 뚫고 블루스파로 갑니다
비가 막 엄청 쏟아지는게 아닌 보슬비라 ... 더 꿉꿉하고 좀 그랬지만
어느새 도착해서 , 가게 안으로 들어갔고 실장님 뵙고 계산하고 있었습니다.
계산한 다음엔 바로 씻으러 들어가서 머리도 감고 , 몸도 깨끗하게 씻은 후
가운입고 ~ 담배도 하나 피우고 , 마스크 쓴 채로 대기하다가 직원이 안내해주러 옵니다
음료수 하나 챙기고 직원을 따라 방으로 이동한 다음 잠깐 대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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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타임 」
방으로 들어가서 , 챙겨온 음료수 마시면서 대기하고 있으니
곧 노크소리 들리고 ,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나이는 좀 들어보이는 분이었는데
인사하고 저한테 말 거는 거 보면 활기차고 밝은 목소리에 , 텐션 좋네요
바로 준비하시고는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역시 ... 마사지는 너무 좋습니다 !!
블루스파 다니면서 단 한번도 마사지로 내상을 입거나 별로였던 적이 없다보니
이번에도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 받았고
중간중간에 기분좋게 대화도 좀 하면서 ,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한 시간 금방 지나갑니다
그렇게 마사지 다 받고 나서는 전립선 받으면서 매니저님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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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 소정 」
전립선 받고 , 소정이를 만났습니다.
실 나이가 2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언니인데
막 엄청 이쁘다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 와꾸도 괜찮은 편이고
몸매도 떡감이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좋은 라인입니다.
방으로 들어와서 바로 옷 벗고서 , 배드 위로 올라오곤
천천히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받는 것도 좋지만 , 더듬 더듬하면서 언니를 만질 때가 기분이 더 좋은 듯 ^^
기분좋게 애무 받은 후에 ~ 합체 시작합니다
장비를 씌워주고 바로 여상부터 올라와서 시작하는데
천천히 움직일 때 느낌도 상당히 꼴릿하게 잘 전달되고 , 언니도 잘 느끼는 듯 ?
여상 하고 나서는 제가 하자는대로 체위도 잘 따라오고 ~
박을 때 마다 반응도 너무 좋아서 ... 진짜 기분좋게 즐기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얼마나 좋았던지 ... 마지막 한 발까지 뽑아낸 느낌 ;
언니가 장비 벗기고 닦아주는 것 까지 너무 잘 해줘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
역시나 블루스파 . 주말에 두어시간이었지만 정말 기분좋게 즐기고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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