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컵의 소유자신 차차언니 접견하고 왔네요
와꾸도 이정도면 잘나오는 편이고
가슴이 누구한테도 지지않을 크기입니다.
한쪽가슴을 양손으로 잡아야 다잡히는..ㅋㅋ
자연스레 누워 마사지받고 차차언니의
애무들어옵니다. 시원시원한 압이
저의 몸을 달궈버립니다. 이정도 스킬이면
타고났네요 ㅋㅋㅋ
저도 역립좀 할려고 차차언니를 눕혀
ㅂㅈ부터 빨아봅니다. 이쁘게 생긴
ㅂㅈ에 혀를 갖다대니 흐흐흣 거리는
차차언니~ 소리부터 남다르네요.
그리고 물도 조금씩 나오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어갈 쯤 콘끼고 차차언니한테
상위를 받았습니다. 허리 테크닉도
장난없고 승마기 타는 듯이 말타주시는데
돌림이 끝장나네요. 오래버틸래야 버틸수없는
테크닉입니다. 조임도 엄청 좋고 ㅎㅎㅎ
연애 진행하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다음번에도 차차언니 무조건 재접견 하러가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