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하나♥ 어쩔 수 없는 30분 코스여서 즐달이 가능할까 싶었는데, 하나라면 완벽 즐달이 가능했습니다~  찰진 떡감과 경험치 적은 싱싱한 쫄깃 쪼임에 꽉꽉 물어주는 기술까지~ 제대로 털렸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5/28

2. 업  소  명 : 역삼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하나 

4. 코스+옵션 : A코스(30분) + 노콘 + 질싸

5. 요약 보고       

▣ 한줄평 : 육덕의 묘미는 풍만함과 찰짐, 쫀득거림인데, 거기에 생초급 싱싱 좁보 뿐만 아니라 꽉꽉 쉴새없이 물어주니, 지루도 조루를 만들어 버릴 능력이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업소녀 느낌 전혀 없이, 동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친절하게 잘 웃으면서 이쁘장한 그런 스타일이였습니다~^^  밝게 염색된 헤어스타일때문인지 사람이 더 밝아보이더군요~

    2) 키/몸매 : 푸짐하고 찰진 스타일이라 떡감을 원하는 분에게 딱 인 듯 하네요~^^

    3) 피부 :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하고 찰졌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볼륨감도 좋고 민감했습니다~  역시 자연산 볼륨이다 보니 손맛도 좋네요~^^

    5) 봉지상태 : 업계 2일차다 보니 역시 깨끗하고 싱싱하고 민감하게 잘 느끼네요~^^

    6) 봉지털 : 무난한 자연상태로 치골에서부터 대음순까지 적당히 자라있네요~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30분이라는 시간 제한을 두고 하려면 집중력도 좋거나, 아니면 민감해야 할텐데, 하나는 둘 다 인 듯 싶었습니다~  잘 느끼더군요~^^

    2) 신음 : 리얼 랜덤 신음소리였습니다~

    3) 애액 : 따로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부족함없이 촉촉하고 흥건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제가 착각해서 대화를 좀 시도를 하긴 했지만, 짧은 시간임에도 편하고 여유있고 친절하게 대화도 잘했고, 잘 챙겨주었습니다~^^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자세 : 정자세로만~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다음번에는 B코스 이상으로 제대로 봐야겠어요~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짧은 시간의 달림이였는데도 빠진거 없이 즐달했고, 역시 좀 더 오래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다음번에는 B코스 이상으로 봐야겠네요~^^  그리고 찰진 떡감에서 오는 타격감도 매력있네요~^^

6.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하나 보고드립니다~

왠만하면 예열시간이 필요한 상황이거나, 제대로 달궈지지 않은 채 마무리할 수 있다는 리스크때문에 A코스를 하지 않으려 했으나, 하나 매님과의 시간이 맞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A코스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불길한 예상은 틀리지 않는 법인지.... 하나와의 달림을 하면서 왜 좀 더 일찍와서 B코스로 여유있게 못했을까 아쉬웠고, 다음에 볼때는 무조건 B코스로 보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더군요~

궁합이 잘 맞으니, 정말 시간 가는 줄도 몰랐지만, 더 하고 싶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럼 세부 보고드리겠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이내 하나가 환한 미소로 저를 맞이 해 주었습니다~^^

하나는 친근하면서도 편한, 동네 여동생 느낌이였는데, 그렇다고 못생겼다는 의미가 아니라 업소녀 느낌 1도 없는 일반녀 느낌이였습니다~

체형도 한눈에 보기에도 떡감과 볼륨감이 제법 있어보이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런데 평소 습관대로 입실해서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하나가 잠시후 따로 챙겨줄때까지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ㅋㅋ

대부분 1시간 단위로 오피나 휴게를 달렸던 터라, 시작전에 의례히 수다부터 떨었는데, 생각해보니 오늘은 A코스라 여유있게 수다를 떨 시간이 없었던거였더라고요~

그럼에도 하나도 편하게 대화도 잘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샤워를 하도록 알려주었습니다~^^

일단, 하나는 휴게는 이제 출근한지 2일차인데, 전에 건마쪽에서 일을 했지만, 하도 손님들이 달려들어 스트레스가 생겨서, 고민 끝에 휴게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했는데... 잠시후 달림할때 봉지 상태를 보니, 거의 사용감이 없는 싱싱 좁보인거 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여튼,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 각자 샤워를 했는데, 하나 말투는 존대와 반말을 섞어서 쓰는 스타일이여서 농담으로 둘 중에 하나 쓰라고 했더니, 자기가 그런 편이긴 하다며, 제가 농담으로 반말하다가 존대말하면 순간적으로 뭘 잘못했나 싶어서 쫀다고 했더니 웃으면서 그럼 반말만 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참 성격도 좋더군요~^^

그리고,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하나도 잠시 씻고 나온다고 해서 씻고 올탈 상태로 나왔는데, 역시 풍성하고 찰진 몸매였습니다~^^

그리고, 피부는 무난했고, 타투이 깨끗했습니다~^^

아무래도 대화로 이미 시간이 다소 지난 상태라 비제이 없이 바로 역립을 시작했는데, 풍만한 슴가를 살며시 잡고, 살짝 큰 꼭지를 혀끝으로 살살 핧아주니 조금씩 부들거리며 반응이 바로 왔습니다~^^

시간상 오래 집중할 수 있는 여유가 없어서 조금은 빠르게 반대쪽 슴가도 애무를 했는데도 몰입을 잘하면서 잘 느꼈고, 배를 타고 내려와서는 치골부터 대음순으로 핧아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산 그대로였고 무난한 수준으로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있었고, 후장쪽으로는 조금 자라있었습니다~^^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시켰는데, 비교적 짧은 시간안 달궈졌고, 바로 소음순을 벌리고 질입구부터 클리까지 핧았는데, 질입구는 좁았고 탱탱한 정도는 무난했습니다~

속봉지 애무에도 민감하게 잘 느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면서 핧아주니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질입구를 만지다 노콘으로 천천히 밀어넣어보니 오호라~ 경험치는 적은 듯 했고, 깊숙히 잘 박혔습니다~^^

계속해서 박으니, 쪼임도 좋았고 애액도 많아서 미끄럽게 박혔는데, 봉지를 계속 쪼이기도 해서 계속 싱싱한 쪼임으로 저를 자극시켜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오히려 오래 못 버티고 그대로 질싸를 했습니다~^^

사실 오늘 후기는 시간이 짧은 A코스여서 정말 본능적으로 낙 아니면 모라는 식으로 했는데, 하나의 서글서글한 성겨과 배려, 그리고 타고난 싱싱 좁보 덕분에 부족함없이 제대로 즐달했네요~^^

하나는 업소 느낌은 1도 없는 성격좋은 동네 처자 느낌이였고, 의외로 잘 느끼면서도 잘 받아주고, 싱싱해서 은근히 또 생각날거 같은 스타일이였습니다~

찰지면서도 싱싱하고 쪼이는거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30분 코스는 너무 짧아서 너무 급히 진행하다보니 정신이 없었는데, 앞으로는 무조건 B코스로 해서 후기로 쓸 내용이 많은 달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