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선배 데리고 갓습니다..간만에 저보러 역삼동까지 와서
한턱 쏘신다고 해서 풀로 가닥잡고
오태식팀장님에게 방문 햇습니다
초저녁에 가서 이벤트로 25명 넘는 아가씨 봣고
가슴크고 베이글 스타일 언니 위주로 스캔 좀 하다가
몸집은 작은데 c컴 정도의 자연산으로 추정되는 가슴과
나름 몸매도 좋아 보이는 귀여운 언니로 초이스
마인드는 팀장님에게 물어보니 내상없이 잘하는 언니라고 해서
확고히 마음 먹었음
첫 ㅈㅌ들어오는데 역시 슴가랑 몸매가 아주 맘에 들더군요
란제리로 갈아입고서는 옆에 찰싹 붙는데 맨살 닿는 느낌..
말이 란제리지.. 거의 알몸에 망사하나 걸치고 잇더군요
더 야릇한게 느낌있어 보입니다
이렇듯 언니랑 달콩 말이야기 피우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저랑 가치관이 비슷해서 의견일치 되서 아주 분위기 좋앗다는
말하는것도 맘에 쏙들고 일단 아주 잘골랏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한시간은 역시나 금방... 후딱가버리고
오태식팀장님하고 맥주 한잔씩 하고농담좀 하다
금방 2부를 즐기기 위해 올라갔구요
연애시간이 되니 더욱 언니 몸매가 이뻐 보인다는 ;;
연애는 보통 하던식으로 햇고
만지는 재미에 너무 빠져서.. 애무를 너무 열심히 한거 같습니다..
스킬은 그럭저럭 보통이엿고 신음 사운드는 꾀 리얼햇음
시간내에 물도 뺏고
꾀 괜찬았던 방문이고 담당인 오태식팀장님도 괜찬아 보엿습니다..
이정도면 즐방 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