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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더존스파 포켓걸 다빈매니저와 달림후기
흑염소
 


무심코 핸드폰 연락처 뒤적이다가

압구정 더존스파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스파는 자주가는 편이 아니라 두달만에 방문하는것 같네요 

크기도 크기고 정말 시설이 좋았습니다



이때까지 간 건마 중에 시설만 놓고 봤을 때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정말 크네요 고급스럽고요

사우나 탕에서 몸 좀 불리다가 슬슬

시간이 되어 나와서 대기하고 있으니 금방 입장하네요

먼저 전문관리사님께서 들어와 후면부터 마사지 해주십니다 

평상시 몸이 뭉친다거나 마사지를 자주 받는편은 아닌데 꼭 와서 



마사지를 받고 있으면 저도 모르는 뭉쳤던 근육들이 쏴~~악 풀리는 기분이에요 

너무 세지도 않게 적당한 압으로 전체적 마사지를 해주시고 



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 저의 똘똘이를

림프?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아무래도 전문관리사님도 여자분이라 굉

장히 야릇하고 꼴릿한게 기분이 묘하네요

그렇게 똘똘이의 준비운동이 끝날쯤 젊은 언니가 들어와 바통터치를 합니다 

어두워서 잘 안보였는데 돌아누워 눈을 비비고 보니 



160정도 아담한키 B정도 될 듯한 봉긋한 슴가 

저는 와꾸에 좀 민감한 편인데

개인적으로 귀욤 귀욤하니  스파에서 봤을때 상위 와꾸입니다

상냥한 목소리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일단 와꾸는 굉장히 만족하고~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꼭지부터 삼각하는 모습이 

보면볼수록 귀엽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고 뭐 그렇더라구요 ㅎㅎ

점점 아래로 내려가 손과 입으로 비제이 해주는데 이미 마음에 드는 처자라 

똘똘이가 평상시와는 다르게 굉장히 딱딱해지고 빨리 달아올랐습니다...



기둥과 알을 번갈아가며 저의 코치에 따라 격렬하게 비제잉 후 생각보다 빨리 발사했어요..

마음에 드는 만큼 빠른 발사라 굉장히 아쉬웠지만 그만큼 만족도 컸습니다

마지막까지 배웅해주며 상냥히 맞아주는데 다음을 기약하지 않을수 없더군요 



아마 시간이 된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한번더 찾아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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