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휴게텔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어떤 매니저를 볼까 생각 하다가,
쑤시고에 차차매니저가 이뻐보이길래 전화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전화를 받으시길래 차차 매니저 예약 되나요 하고
물어 보니 한시간뒤에 된다고 하시길래 예약하고 출발!
예약시간 맞춰 실장님 안내받고 입장
차차 매니저가 웃으면서 인사를 하네요 ㅋㅋㅋㅋㅋ
한국말로 인사 하길래 깜짝 놀랬습니다.
한국말을 어느정도 조금은 하는거 같아요
간편한 의사소통정도는 문제가 없네요ㅋㅋㅋ
대화를 조금하고 함께 샤워를 하러가는데~
샤샤 피부가 정말 하얗더라구요!!
꼼꼼히 씻겨주며 받는 샤워서비스는 언제 받아도 굿^^
샤워후 침대로가 먼저 서비스를 받는데
애무도 끈적하게 잘해주고~ 반대로 역립하는데
반응이 죽입니다ㅋㅋ
정자세로 하다가 저는 뒤를 좋아해서 뒤로 했는데 떡감이 장난이 아니에여...
마인드가 좋아서 다 잘 받아주네요^^
마무리하고 누워서 조금 대화하다 씻고 나왔습니다~
차차 너무 착하고 잘해줘서 다시보러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