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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 그녀의 미친듯한 엉덩이 들썩이는 스킬..ㅋ
째리봐라



다녀온뒤로 한달이 채 되질 않았지만 또 가고픈 맘에 ㅋ
 
항상 갈때마다 새로운 업소를 가곤 합니다.
 
이번에도 여지없이 새로운곳을 찾아 다녀오게 됐네요
 
어찌저찌 오태식팀장님 한테 연락을해 ㄱㄱ
 
개인적으로 혼자가는건 싫어해서 수줍음많은 친구놈과 둘이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보니 시간은 9시쯤? 조금일찍가서 그런가? 바로 초이스되더군요
 
전 색기있게생긴스타일을 좋아합니다.
 
눈에띄는아가씨가 있어서 바로초이스 ㅋ친구놈은 좀더 보다가
 
어찌어찌해서 초이스하고 룸으로 이동
 
오팀장님이랑 대화좀하고 계산도하고 아가씨랑 놀기시작했는데 
 
처음 파트너를 본 순간부터 이 아가씨는 왠지 살짝도도할거같은데?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아가씨들이
 
내말잘들으면 뭔가 정복했다는느낌?그런희열과 쾌감?을 좋아합니다.
 
여러업소를 다녀보면서 그런 아가씨를 매번 만나본결과..!
 
생긴거답게 기도쎄고 말 그대로 도도라는 두글자가 맞아떨어지는
 
애들이 많았는데 지유란이름
 
아가씨 이름도 기억안하는데 기억하게 되더군요 ㅋ
 
암튼 그 아가씨는 괜찮았었습니다.
 
꽤나 도도하고 색기있게생긴애가 말잘듣는게 꼭 노예팅이라도하는줄..ㅋㅋ
 
어릴때 프리챌같은 클럽비스무리한곳을 빌려서 많이했거든요^^ㅋ
 
뭐 친구놈은 알아서 놀라그러고 신경안쓰고 저는 저 노는데만 정신팔려서
 
신나게놀았습니다 
 
원래는 대충놀다가 싸러가는편인데 어제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네요
 
그래서 2차에 더큰 기대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룸에서 잘놀아도 2차에서 빨리끝내려고
 
대충대충 얼버무리는애도 종종 있는편이였습니다
 
근데 술을 걸죽하게 마셨던지 신호가안옵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좋아하는 자세가있는데 그 자세로 해달라고했습니다
 
헌데 왠걸;; 원하는자세에서 엉덩이까지 들썩거려주는애는 처음봤네요
 
와 바로신호가 오더군요 그래서 결국 절정에 가서 사정을 했습니다.
 
제 스타일의 아가씨가 2차에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에 +@를 해주는느낌
 
좋더군요.. 친구도 다 끝나고나와 얘기하며 올때도
 
들썩들썩했던얘기를 계속하고 한동안 계속 잘때마다 생각이 나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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