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마에 진짜 엄청난 미인이 있다는 지인의 말.....
늦었지만 저도 수아를 봤습니다.
수아와 눈이마주치는순간 얼어붙고말았습니다.
말도안되는 비쥬얼에 몸매도 어떻게 사람이 저런몸매일수가있나
연예인보는것처럼 정말 신기했습니다.
말도 얼마나 잘하는지 대화하는 시간이 정말 빨리 가더라구요
씻자고 하는데 그말이 얼마나 설레는지
가운을 벗으니깐 이미 풀기립되어있고 줄어들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씻겨줄때도 손길이 무척부드러웠습니다. 잠시라도 쉴틈이없었네요
드디어 수아를 품을 시간입니다... 와 진짜 너무 설레여서
심장이 터질꺼같네요 제옆에 누워있는데 아마 제심장소릴 들었겟죠 ??
조금 부끄럽네요 .. 하하하
키스를할까말까 고민을하던찰나에 수아가 눈치를챘는지
키스를해주네요 제가 키스는 조금해봤었는데.. 진짜 너무 떨려서
초짜 처럼 키스했네요 아 지금생각하면 ...하
제젖꼭지를 빨아주면서 서서히 내려가는데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으으 소리가 나오면 말다했죠
애무가 어느정도끝났을때 풀기립되어있는 제분신을잡고 빨아줍니다.
혼이 쏙 빠져나갈꺼같네요 빨면서 저를 쳐다보는데 아까와는 다르게
섹시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연애를할때엔 진짜 왠지모르게 넣자마자 쌀꺼같은느낌
왜 슬픈예감은 틀린적이없을까요 ...? 정말이지 몇번 흔들지도 못하고
싸버렸네요 마치 고등학교때 첫 경험하는 느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