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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적셔주는 유나의 마무리~~~
둟이
친구들을 보러 서울에 올라왔다가 다같이 술에 뻗어 

찜질방에서 다 같이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다들 일어날 생각이 없어보여서

언제 내려갈지 혼자 찜질방 식당에 앉아 미역국을 시켜서 먹고 있는데 

친구 한명이 일어나더니 "야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하길래 "무슨 마사지?"

라며 대답했더니 아랫도리 가르키며 물이나 빼고 집에 가자고 하네요ㅋㅋㅋㅋ

친구가 자주 다니는 곳 있다며 끌고 나와서 가게 된 곳은 더존스파~~

들어가보니 찜질방에 수면실, 목욕탕까지 "야 이럴거면 어제 여기서 잤겠다ㅡㅡ"

하니까 자기도 갑자기 땡겨서 온거라며 웃네요ㅋㅋㅋㅋ

친구가 급하게 끌고 나오는 바람에 씻지도 못하고 왔는데 

지하로 내려가 다 씻고 올라와서 안내를 받아 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관리사 분이 중간중간 심심하지 않게 말도 걸어주시기도 하고

허리나 어깨 같은 곳은 집중적으로 원하는 손님도 있다고 원하면 말하라고

해주셔서 되게 편하고 시원하게 받았던 것 같네요ㅋㅋㅋ

이어서 미모의 여성분이 들어오시는데 몸매가 되게 빵빵하네요

엉덩이도 빵빵~ 가슴도 빵빵~ 허리는 잘록한데 

은꼴사? 섹시한 사진? 그런 게시판에 자주 올라오는 듯한 몸매...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귀두랑 줄기랑 왔다 갔다 하며 

저랑 밀당을 하네요 ㅋㅋㅋㅋㅋ와 느낌이 진짜 짜릿했어요 

베테랑의 혀 놀림에 금방 신호가 와서 입에다 그대로 싸는데 몸 반동 때문에 

입술까지 다 묻혀버렸네요ㅋㅋㅋㅋ 청룡서비스 까지 받고 퇴장했는데

친구놈 먼저 나와서 기다리고 있네요ㅋㅋㅋㅋㅋ 친구보고 조루라 놀리며 나왔네요 

몸도 마음도 만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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