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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언니가 그랬다... 쌀 수 있는 만큼 시원하게 쌀 수 있게
강쇠의꿈

서비스의 이름 부터가....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지 않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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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언니의 서비스를 경험해 봤네요.


라라 언니는 이런 느낌의 언니였어요 :

    쭉쭉빵빵 느낌의 언니.

           심지어는 언니의 옷을 벗기면서 놀랐는데요...

           가슴이 참 이쁘게 부드럽고... 탱글거리는 데...

           특히 여성상위의 자세에서 언니와 연애를 할 때 언니의 탱탱한 가슴의 출렁거림은 행복한 느낌 자체 였어요


   성격까지 여자여자 부드러운 언니.

           언니의 부드러운 가슴 때문인지는 몰겠지만,

           섹시한 분위기 충만한 언니가 성격까지 여자여자 해요

           BJ해 줄 때... 서비스 까지 열심인 언니였었는데.


   (남자) 시오후키를 경험하게 해 준 언니.

           시원하게 내 몸 안의 올챙이들을 CD 가득히 뽑아 낸 언니.

           내 쥬니어를 손으로 쓰담하더니....

           눈 빛이 예사롭지 않더니 ㅎㅎㅎㅎㅎ


           이번에 알았다.

           남자 시오후키는 청룡열차와는 비슷한 듯 많이 다른 느낌이란 것


       분명 CD가 축 늘어질 만큼 많이 쌌는데....

       그래서 내 몸에서 나올 것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 느낌 뭐지???

       내 센터가 완전 비어 버린 듯 한 이 느낌.

       정말 신기하고... 글로 설명하기 힘든데... 하여튼 대박 좋은 이 기분.


   좋은 언니 만나서 

   엄청나게 많은 느낌을 한꺼번에 경험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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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14 20:11:13수정삭제
마음에 꽤나 드셨나 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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