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휴무를 맞아 늦게까지 늦잠을 자고
일어나 빈둥빈둥 거리며 핸드폰을 열어 봅니다.
오늘 달림구장은 바로 압구정에 있는 더존 스파 입니다.
바로 전화를 넣어봤습니다
. 전화를 받으시는 실장님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정말 친절하고 매너가 넘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벌써부터 즐달을 느낌이 퐉 오더라구요
아주 좋은느낌을 받으며 위치를 안내 받고 출발을 합니다.
걸어서 정확히 16분 걸리더라구요~
집 가까이 있다는거 또한 장점 이겠죠?
안내를 받아 카운터에서 간단한 시스템 설명을 먼저 해주셨어요.
설명을 듣고서 착한 페이를 결제후 샤워실에서 간단한 샤워를 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음료 한잔 주시면서 잠시만
기다려 달라 하셔서 잠시 대기후에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고
여유를 만끽할수 있어 오히려 더 좋았던거 같네요ㅋ
방에 들어가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 선생님이 인사를 하시면서 들어오십니다.
가볍게 인사후 뒷판부터 혈 자리를 제대로 집으시며 건식으로 안마를 해주십니다.
허리와 목이 요즘 많이 좋지 않았는데
안 좋은곳을 바로바로 집어 내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
마사지를 받는 동안 관리사님이 심심치 않게
말동무를 해주셔서 더 즐겁게 관리를 받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앞으로 돌아 누워 달라 하셔서 앞으로 누우니
전립선 마사지를 아주 꼴릿하게 해주시더라구요
흐음~제 장군은 금방 화난 상태가 되어 버리네요.
잠시후 노크와 함께 들어온 언니
별 기대를 안했었는데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보자마자 느끼게 될정도로 큐트한 언니였습니다
관리사님의 잘 받고 가라는 말과 함께 퇴장 하시자
마자 바로 색기 넘치는 언니로 돌변!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애무를 하는동안 저는 탐스러운 참젖을 말캉말캉 만져주기 시작합니다
아주 좋은느낌을 가진 가슴이더라구요
입에 머금고 쫩쫩 하는 언니를 보니 벌써부터 사정감이 밀려 오네요..
그래도 참으며 시간을 보내봅니다.
핸플도 훌륭한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극적이면서 아프지않게 잘 만져주더라구요~
덕분에 저는 항복을
속으로 외치며 신호가 온다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니 입으로 정성스래 제 속의것을 받아주더라구요~
마무리도 들어오는 청룡서비스 까지 아주 좋은 기분 만끽하고 갑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고 서비스도 만족하고 갑니다. 덕분에 오늘 초초즐달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