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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나의 일상에...한줄기 빛처럼 다가와준 여자였음...
수색대대


나의 얼어버린 속마음을 녹이지 못하고
모든것을 잊고 즐길 수 있는 순간의 평안을 위하여
나는 오늘도 원안마로 향한다

실장님과 미팅하면서 꼭!한번 보고싶었던 수아를 추천해주시기에
군말하지않고 보겠다 얘기를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주신다~ 
문이 열리고 수아를 보는데 이쁜건 당연지사  청순함이 돋보이는 외모랍니다.
온순하고 차분하면서 적극적인 성격이구요
170 큰 키에 날씬한 몸매라인이 비율이 좋아 참 이뻐요.

힐을 신으니 나 만큼이나 큰 키에
작은 얼굴과 우월한 기럭지가
연예인 이상의 포스를 느끼게 하고
탑 모델 그 자체와 비견되는 우월한 와꾸와
눈 웃음칠때 느껴지는 그 섹시한 야릇함이
수아의 매끄러운 피부와 어우러져
나 마음을 사로잡는다 

너무나 황홀한 탑모델 수아와의 시간속에
침대에서 우리는 몰래 숨겨놓은 보물을 조금씩 꺼내쓰는 도둑들마냥
서로의 몸을 탐하고 서로의 숨결을 느끼며
쾌락의 소용돌이에 지배당하고
수아의 섹시함과 온순한 성격에 매료당한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시 선물을 착용하고 수아의 안으로 진입한다

황홀한 감각을 길게 즐기려는 부질없는 노력도 끝이나고
자세조차 바꾸지 못한 상태로
수아의 우월한 연애감에 나는 
수아의 안쪽을 향하여 고무가 터지도록 사정해버리고 만다 

원안마 주간 수아언니...
어디서나 시선을 잡아 끌 만한
늘씬하고 훤칠한 미녀와의 시간을 보내고,
나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채 방을 나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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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13 20:01:14수정삭제
이런스타일 참 괜찮은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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