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23004번글

후기게시판

배고파서 호란 언니를 만나 것..?그럴수도...안마라면-라면들 중 제일 맛있는 라면(라면실사)
잘난넘


세명의 탕돌이들이 모였었다.

지금은 다들 다른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울 셋은 올만에 탕밥을 먹어 보고자 분당으로 이동을 하였다.


우선 난 이번에도 호란 언니를 지명을 하고.

"배가 너무 고파서... 언니 보면 못 쌀 수도 있다고"

구라 아닌 엄살을 피웠었다.

확실히 어떤 라면 보다도 맛있는... 라면전문점 보다 맛있는 안마라면을 먹고.

지명하였던 호란 언니에게 안내가 .


너무 자주 보는 것이아니야 좋아라 하는 호란 언니와.

꽁냥꽁냥 대화 타임이..

확실히 와꾸는 차분 ... 그리고 착한 언니인데.

이번에는 간호사 복을 언니에게 입혔드랬다.(호란 언니는 복장 이벤이 가능하다)

간호사 언니에게 엉덩이도 빨리고...

내 똘이도 울 쎅시한 호란언니가 다시 치료해 주고...

(울 호란 언니의 사까시..예술입니다)


언니의 간호사 복을 벗겼다.

백의의 천사가 알몸의 천사가 되어 있었고.

언니의 사까시와 BJ 한번 더 받고....

역립도 없이... 바로 직진... 연애로 돌입을 해야만 했다.

내 동생...똘이가... 요즘 많이 피곤한지 힘이 딸려 보인다 생각했었는데.


호란 언니는 예외의 언니였다.

호란 언니와 연애 할 때에는

내 똘이는.. 용감한(?) 호란언니의 사까시에. 터지기(?)일보 직전 까지 흥분이 되었고.

언니가 CD를 입혀 주자 마자.

난 언니 위에 올라가 있었고.

천천히...천천히... 지입을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호란 언니의 꽃입이 어찌나 나를 땡겨 흡입 하던지....


최대한 천천히 왕복과 흔들기는 반복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고는 있었지만.


호란 언니의 꽃입은 나의 똘이를 안으로 깊히 땡기는 것 같은...

그런 연애감으로....


그래도 그런데로...

호란 언니를 꼬옥 안고 버틸 수 있을 만큼 버틴 것 같았다.


좋은 언니와 좋은 시간을 함께 해서 정말 좋았다.




추천 0

어려운달림댓글2023-03-13 19:51:29수정삭제
달려도 달려도 계속보고픈게 여자에용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