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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안마에서 라면... 튜브 타주는 와꾸 좋은 쫍보 언니... 성공적인 분당 첫 나들이
야돌이


   안마 바디 서비스의 꽃은 튜브 서비스라고 들었었다.

   분당에서도 그 안마 서비스의 꽃을 만끽하고 올 수 있었다.


   요즘 타 지역에서는 백반이나 라면. 짜파를 먹어 볼 수가 없단다.(타 지역은 가 보지 않아서 확실하지 않음)

   썸데이에 입장 하자마자 배고품을 호소했었다.

    무엇을 먹고 싶으냐는 질문에... 약간의 놀라움??  서울에서는 아무 것도 먹을 수가 없다고 들었는데....

    라면이 되느냐 조심스럽게 부탁을 했더니....

               

                      짜잔....^^  정말 라면이 우리들 앞에....

    배고픔을 순식간에 해결 할 수 있었는데, 라면을 먹을 수 있어서가 아니라....

    안마의 기본 서비스를 다 받을 수 있는 곳이 적어도 최소한 한 곳(분당 썸데이...)은 남아 있다는 것이 감사했다.


    지우 언니를 보기로 했다.

    튜브 서비스를 해 줄 수 있는 언니라 하기에 오랜만에 받아 볼 튜브 서비스를 기대 하게 되었는데...


    언니 이쁘다.  고급지게 이쁘다.....

    예전 튜브서비스 해 주는 언니들 중 의외로 와꾸 좋은 언니들이 그닥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지우 언니 많이 고급지게... 쎅하게 이쁘다.

 

    튜브 서비스 실력도 상당하다는 것은 바로 알 수가 있었다.

    튜브 위에서, 언니가 타 준 바디 서비스는....

    예전에 어렴풋 기억에 남아 있던 정통 튜브 서비스가 맞았다.

    언니의 몸놀림이... 언니의 외모에서는 기대 하지 않았던 하드한... 강한 느낌을 느끼게 해 주었는데.

    특히 언니가 엎어져 있던 내 몸을 비집고.... 튜브 와 내 사이에 비집고 들어 올 때엔...

    그냥 물다이에서 언니들의 살결을 느낄 때 와의 느낌과는 차원이 다르가는 것을 다시금, 정말 몇년 만에 다시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튜브 위에서 받는 똥까시는.... ㅎㅎㅎ

  약간의 울렁거림이 있는 튜브 위에서 여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더 깊게 들어 오는 듯한 느낌까지 받을 수 있었다.


  그냥 튜브 위에서 연애를 하고 싶기도 했지만...

  그랬다가는 그냥.... 오랜만에 토끼의 본성이 살아 날까 하는 염려도 되고 해서

  침대로 이동을 했는데.

  잘한 선택이였다.

  지우 언니를 침대에 잘 눕히고 얼마를 언니를 애무 했는가 모르겠다.

  언니도 나의 혀의 느낌이 좋았는 지...

  언니의 몸이 반응을 일으키는데.....

 

   하마터면 꼽아 보지도 못하고 쌀 뻔 했었다.


   지우 언니의 사까시 한번 더 받고...

   불알 맛사지도 받고....

   CD착용 시켜 주는 언니의 등도 어루만져 보고....

   여상자세에서 연애를 시작했는데....

   지우 언니.

   봉지가 대박 탱탱한 언니였다

   여상의 자세에서 이렇게 탱탱한 봉지를 느껴 본 적이 없는 듯 한데...

   그냥 자세를 바꾸지 않고 그렇게 여상의 자세에서 끝까지 가고도 싶었지만...

   지우 언니의 엉덩이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컸다.

   즉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어 보았는데.

   역시.

   언니의 봉지가 탱탱한 것 일 뿐만 아니라.... 모양도 이뻤었다. 대박 이뻤다

   그런 언니의 골반을 양손으로 부드럽게 잡고...

   리듬감을 살려서 반동을 주는데....


   역시... 예상했던 데로 토끼의 본성이 살아 났다 ㅜ.ㅜ


   연애감 까지 좋은... 튜브 서비스 까지 해 주는 정말 좋은 언니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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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13 19:47:33수정삭제
참 좋은여자를 보신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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