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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언니와의 한시간의 전투... 깨갱하다. 토끼에게 먹힌 토끼
잡고빨고박고

언니의 방에 입장을 하면서 알게 될 것 이다.

미소가 이쁜 언니.

스텔라... 별(Star, ★)의 의미라고 알고 있는데

썸데이 에서 제대로 사랑을 나누었던 언니로 기억될 듯 하다.


스텔라 언니를 롤플레이를 해 주는 언니다.

 


  맞춤형 시츄에이션플레이...  처음으로 해 보는 롤플레이.


  스텔라 언니가 보여준 복장들...

  허접한 싸구려 비슷한 분위기 만 따라서 대충 만든 그런 복장들이 아니였다.

  디테일이 쏴라 있는 진짜 실무(?)에서 입는 그런 복장들 이였다.


  그물 팬티스타킹에 토끼귀 머리띠를 언니에게 입히고.

  언니에게 내가 바로 토끼 왕 이라고 이야기 했더니.

   토끼 복장의 그녀, 어찌나 귀엽고 쎅시하고 꼴린 모습이였는 지.


   특히 언니의 모아져 가슴골이 확실히 싸라 있는 가슴을 손으로 농락(?) 하면서

   언니와 토끼들의 섹스특징에 대하여 이야기 하기도 하였는데 (학부 시절 수업을 받았었다)


    내 몸을 어루만지는 토끼아가씨의 손길도 부드러웠지만, 그 토끼의 옷을 벗기는 나의 손은 바르르 떨리는 듯 했었는데.

    언니의 가슴 때문이였다고 생각된다.

     탱탱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특히나 좋았었다.

     그렇게 서로를 벗겨 주면서, 또 서로를 물고 빨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언니도 젖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토끼 스텔라가 나를 침대에 눕게 하더니 내 위에 올라 와서는 내 가슴을 손으로 지탱하면서

    쪼그려 앉아서 찍어내리는 데.

    확실히 토끼는 토끼와 연애를 해야 하나 보다.

       내가 받는 느낌도 참 좋았지만, 토끼 언니도 나 만큼 빨리 느끼는 듯 하였다.


    정상으로 자세가 바뀌였을 때.

    내 허리에 제대로 힘이 뽜악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언니의 가슴을 두 손으로 부여 잡고 빨면서. 

     허리의 반동으로 토끼 언니를 눌러 주는 맛이 ....

   

    확실히 토끼 언니..

    토끼 언니는 토끼 였나 보다.

    물도 참 많은 좋은 토끼 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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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13 19:34:33수정삭제
계속 좋은언니랑 달리면 좋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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