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 새로운.. 색다른 경험~ ㅋㅋ 한두번 해볼만하네요
섹스를 많이 하러 다녀보진 않았지만.. 요즘들어 살짝 지루한 느낌을 받는다고나할까?!
매번 똑같은 레파토리로 섹스를 하려다 보니 질려서 재미가 없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그래도 달림의 기운은 떨쳐버릴수가 없는.. ㅋㅋ 가만보니 새로운 얼굴이 보여서
바로 전화를 했더니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쉬멜.. 처음 들어봤습니다.. 트랜스젠더만 들어봤지 고추가 달려있는 여자라니!!!
정말 상상도 할수 없는 모습이여서 한번 색다른 경험을 해볼까 하고 예약했습니다
결과는 뭐랄까..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ㅋㅋㅋ
여자이지만 양과 음이 같이 조화를 이룬 모습이랄까?! 그리고 성격은 천상 여자라서
그냥 처음 딱 봤을 때는 어?! 여자네? 하고 있다가 벗은 몸을 보니
애무를 해주주면서 만져주니까 제 똘똘이가 빳빳하게 스더라고요
루루씨의 물건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ㅋㅋ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한번으로는 뭔가 부족한 경험이랄까?! ㅋㅋ
그래도 2~3번 정도는 해 봐야 쉬멜의 매력을 아주 잘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주에 한번 더 가려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