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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스파 방문기. 매니저 - 유리 ☆
강퍼지
2021-07-12 오후 7: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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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퇴근 후 집에서 빈둥거리면서 누워있다가 ...
어차피 주말은 다 쉬겠다 , 불금에 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을까 싶어서
전화기 들고 나인스파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뭐 당연하지만 제가 무슨 진상도 아니고 , 전화 받으신 실장님은 빨리 오시라고
바로 오시라고 하네요 ㅎ
뜸 들일 거 없이 대충 준비하고 집을 나서서 , 나인스파로 갑니다.
도착해서 들어간 다음 실장님이랑 가볍게 대화 하면서 계산하고
샤워는 집에서 하고 왔기에 대충 들어가서 물만 묻히고 나와서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바로 방으로 안내 받은 후 , 방에서 몸 좀 풀고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저에게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퇴근한 뒤라 피곤했는지 ...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니까
어느 순간 훅 피로감이 몰려오고 ,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배드와 일체화 되어갔습니다
마사지를 받은 부위는 받을 때는 살짝 통증이 있지만
받고 나서는 엄청 개운하고 상쾌했고 ... 관리사님도 엄청 열심히 해주셨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사지를 다 받은 후에는 매니저님을 만나기 전에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면서 ... 예열한 상태로 시작했습니다
조금 있으니 , 매니저님이 노크하고 , 관리사님이 나간 후 들어옵니다
처음보는 언니라서 , 예명이 맞나 모르겠는데 유리라는 언니였구요
얼굴도 괜춘 ~ 몸매도 괜춘한 그런 언니였습니다.
인사하고서 언니가 옷 벗을 때 슬쩍 슬쩍 훔쳐보다가 ㅎ
언니가 다 벗은 후 바로 배드위로 올라와서 애무해주는데 애무도 훌륭합니다
막 하드하거나 특별한 서비스는 없어도 , 정성스럽게 부드럽게 잘 해줍니다
그 이후에는 본 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콘 장착하고 젤 발랐는데도 ...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언니의 체온이 느껴지면서 부드럽게 감싸쥐듯 쪼여오는 맛도 좋고 ㅎㅎ...
원래도 오래하는 타입이 아니기는 한데 ... 이 날은 더 빨리 끝난 기분이었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았고 , 언니랑 잘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물어보니 이번주에도 정상영업하신다는데 ...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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