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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갈때마다 색다른이곳 ..신세계를보았다
백터맨
2021-07-14 오전 2: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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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로 두번째방문드렸습니다다행히 낮시간떄에 들려서 예약없이 원하는시간대에맞춰봤네요이번에 전화하면서 사장님이 소주라는 친구추천해주길래바로예약잡고 안내받아 방왔습니다전에도 사장님추천으로 도넛봣었는데 너무잘받고와서이번에도 믿고그냥 봤는데이미지는 살짝이국적이게생겼고 몸매는 슬랜더 그자체였어요수줍음이많은지 부끄러움많이타는거같아서 귀엽더라구요 ㅎㅎ제소중이가 주체를못해서 일단샤워부터 얼른하려고 화장실에들어오니 쫄쫄쫄따라들어와서 몸이곳저곳씻겨주고마지막엔 입으로까지해주는데 으으... 여기서 끝나버릴뻔했네요;겨우겨우잘참고 먼저몸닦고나와서 침대로누웠습니다다리아래부터 혀로슬슬올라오더니 제소중이를 탐하더군요입으로한참을해주더니 꼭지까지애무해주는데 천국이있다면 여기지않을까싶었습니다ㅋ역립도잘받아주고,무엇보다 이친구 노콘도가능해서 추가했었는데쪼임장난아니네요 피스톤질3번만에 다시한번갈뻔한거 억누르고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면서 즐겼습니다오늘도 너무즐달했고 만족스러운 한탕했네요 계속해서 매니저바뀌고 들어온다고하니 기대가커요조만간 금방또 올거같은데 그냥믿고봐도될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