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버블
④ 지역 :은평
⑤ 파트너 이름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일전에 나래를 보고 괜찮아서 한번 더 보려고 했는데 예약이 안되서 아쉬움을 달래며 다음을 기약하며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접고 있었는데
갑자기 보라를 추천해주셔서 봤네요
나래 보려고 전화한거라 생각도 못한 언니였는데 어찌어찌 어쩌다 보게 됐지만 사진보고 느낌이 나쁘지 않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 예약 걸고 만나봤습니다.
처음 본 보라의 첫인상은 서글서글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에 태국적인 느낌이 많이있는데 코는 오똑합니다
그리고 3번째 사진이 나머지사진이랑 피부색이 너무 차이나는데 저렇게 어둡진않고 중간정도로 보시면됩니다.
저는 얼굴 비중보다 몸매 비율을 많이 보는 편인데 이날 몸에 딱 달라붙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키도 적당한키라
몸매가 두드러지게 훤히 잘보였습니다 다리선도 잘빠졌고.. 힙도 어느정도 나와있고...
프로필 자연C컵 직접보니 볼륨감 ok~좋아 보였습니다.
문열고 들어가서 5초 정도면 판단 결론 끝나지 않을까요 스캔하면서 내가 이친구를 볼것인지 그냥 나갈것인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어디가나 다 비슷하긴 하지만 짧게 담소를 나누다 씻으로 욕실로 갑니다.
잘씻겨주고 벗은 몸매를 보니 허리 잘록하고 마르지도 뚱하지도 않은 딱 보기좋은 적당하게 좋은 글래머러스한 몸매
키스하면 잘받아주고 잘느끼고 기본 ㅇㅁ부터 시작해서 깔끔하게 소중한곳에 열심히 ㅂㅃ도 해주니 흥분하고 신음을 잘하네요
음 연애면에서는 글로 표현을 하기보다는 직접 보심이 나을것 같습니다
한가지 뒤로하는걸 좋아하는거 같으니 마무리는 후배위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