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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서 슴가 인증✌정말이쁜 가슴 모찌모찌 기모찌 ✌
음슴체

 유리실장 담당으로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

저포함 총 3명에서 갔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그닥 바빠보이진 않았네요 ㅋㅋ

매직미러초이스 하는데 출근 한지 몇일 안된 언니가 있다고 하네요

소이라는 언니..ㅋㅋ 딱보니 어리버리한게 좀 귀여워 보여 제가 선점해 바로 초이스 ㅋㅋㅋ

친구놈들도 억울했는지 빨리빨리 해버리네요;ㅋㅋㅋ

룸에 들어와서 일단 선결제부터 깔끔하게 하고 언니들 들어오네요 ㅋㅋ

제팟 이름은 소이. 25살에 168cm B컵 전체적인 라인은 슬림합니다 ㅋㅋ

오피스걸스타일의 복장을 입고 있네요 평범하진 않고 야동에 나오는 오피스룩??ㅎㅎ

성형기없는 섹시필의 외모에 늘씬하게 뻣은 팔다리..

신고있는 스타킹이 섹시함을 더해주니..빨리 덮치고만 싶었습니다

근데 룸시간이 있으니 어느정도 달아오를정도의 스퀸십만 하며 참았죠 ㅋㅋ

가슴은 넘크지도 빈약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정도의 볼륨감

언니도 잘맞춰주고 저도 잘맞춰주다보니 자연스럽게 대화가 흐릅니다

앉아서 성향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중 스타킹 찢는 얘기가 나왔는데

그 이야기의 파장이 이렇게 커질줄은 몰랐다는...ㅎㅎ 3명다 스타킹 섭스 했네요 ㅋㅋ

샤워는 재쳐두고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키스로 흘러흘러 가슴은 이미 까발려져

내손에 내혀에 유린을 당하고 있었고 언니는 거부감없이 잘 받아 주며 한껏 분위기가 오르던중

스타킹에 쌓인 엉덩이가 손에 들어와 갈팡질팡 하는 중!!

소이 왈 ' 오빠~ 찢어도 돼!' 내귀를 의심했다가 망설임없이 찢고 팬티를 재껴 보빨을 시도

편하긴 해도 더 흥분되고 알수 없는 긴박함에 똘똘이는 지퍼를 뚫을기세!!

주변은 이미 신음소리와 뜨거운 분위기로 후끈해졌고

이미스타킹으로 인한 흥분은 한차례 느꼈으니 과감하게 벗겨버리고 콘돔 끼운뒤 소이를 들어 침대로 옮김

두개의 입술이 다시 포개지며 볻이와 잦이도 합궁을 합니다

뜨겁게 잦이를 빨아당기는 볻이..아까의 상황이 이어져 그런지 평소보다 흥분도는 배가 됩니다

옷도 제대로 벗기지 않은 채로 앞으로 뒤로 열심히..근데 웃긴건 저는 다 벗었다는 점..ㅋㅋ

소이 신음소리는 점점 올라오고 똘똘이도 이미 한계치를 넘어 쾌감의 늪으로 빠져버립니다

몸을 떨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내고서는 쓰러졌네요 ㅎㅎ

잠시 옆에누워 토닥여 주다가 소이가 손을잡고 욕실로 데려가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왔네요ㅋㅋ

나와보니 이것들 벌써 나와있네요 ㅋㅋㅋ 토끼들이라 빠르더군요 ㅋㅋ

3명다 대부분 만족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ㅋㅋ 아무래도 제가 최고 즐달 !!!


★소이 포인트!!★

첫번째로는 마인드죠 손님따라 잘 맞춰줄듯 합니다

어린맛은 없지만 성숙한만큼 남자를 다룰줄 알고있습니다

뭘하면 좋아하는지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를..

늘씬한 몸매에 적당한 볼륨감, 섹스런 이미지, 자극적인 대화가 섞여 자연스런 연애로..

소울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네요 소이 자신있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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