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업소 - 마포 나인스파 】
【 매니저 - 은하 】
마포역 나인스파는 요새 다닐 수 있는 곳 중에서는
그나마 , 마사지나 서비스나 모든 면에서 다 괜찮은 업소이기에
다른 업소로 가지 않고 이쪽으로 다녀왔습니다
마포역에서 가까운 곳이고 , 주차장도 있어서 지하철이나 버스 , 자차 다 좋습니다.
저는 자차로 방문했고 도착해서 건물에 주차한 다음에 내려가서 전화했고
실장님이 문 열어주신 후에 안 쪽에서 맞이해주고 , 열체크 정도 하고 바로 계산 받습니다.
준비해둔 돈을 건네드리고 , 바로 샤워하러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옵니다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 물기 다 닦고 소파에 앉아서 핸드폰 한 2~3분 정도 보다가
실장님이 안내해준다고 해서 바로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가게에 전체적으로 냉방이 강하게되고 있었고
처음에는 시원했는데 , 계속 벗고 있으니까 좀 추운?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방에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곧 들어오셨고 인사하신 다음에
엎드리라고 말한 다음 , 팔이랑 다리 딱 딱 세팅하고 마사지 시작하셨습니다
대 자로 엎드린채로 몸에 힘 쭉 빼고 있으니
부드럽게 힘 좀 빼고 주무르기 시작하셨는데 , 힘 조절 좋고 ... 부드럽게 잘 합니다
전혀 아프지 않았고 , 관리사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신다는게 느껴졌어요
목 뒤쪽 ~ 어깨 쪽에서 좀 오래 머물면서 팔까지 쫙 풀어주고
다리쪽도 꽤 오래 마사지 해주신다고 느껴졌습니다.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있다보니 , 중간에 잠깐 뻗어서 잠도 들었다가 깼다가 했구요
그러다보니 시간이 꽤 빠르게 흘러서 , 깨워주시고 ~ 돌려눕혀서 전립선 마사지 해줬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어느정도 받고 있으니 곧 매니저님의 발소리와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관리사님이 정리하고 나간 다음 매니저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은하라는 매니저님이었고 , 저도 본 적이 있는 언니였습니다
싹 훑어보니 관리 잘 한듯 , 예전 그대로 인듯 합니다
인사하고 옷 벗는데 , 가슴도 탐스럽고 엉덩이도 쓰다듬고 싶을정도로 매력적이었고
다 벗고 준비를 끝낸 언니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하드하지는 않아도 뭔가 느낌적인 느낌으로다가 ... 야하게 애무를 잘 했고
제 몸도 그에 맞춰서 예민해지고 흥분했습니다
이미 뭐 아랫도리는 풀발기상태였기에 언니가 적당히 빨아주다가 콘 바로 씌웠구요
자연스럽게 삽입 시작하는데 삽입감도 매우 괜찮았습니다
언니도 반응 괜찮고 , 제가 하자는대로 잘 따라오면서 체위나 이런것도 잘 받아줬습니다
다른데 안 다니고 , 여기만 다녀도 그래도 돈값은 하는 거 같습니다.
코로나 시즌에도 안전하게 달릴 수 있으니 ... 이렇게 좋은 곳이 또 있을까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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