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6만원짜리 핑거립이 굉장히 땡겨서 갔다 왔죠.
방 바로 옆 샤워장에서 시원하게 샤워를 합니다 ^^
날이 더워서 땀범벅이 되서 샤워를 하고 나니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여기 에어컨 진짜 빵빵.
손소독과 열체크. 그리고 마사지할때 마스크 착용
완벽하네요 ^^
관리사는 효리.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아담하고 이쁘게 생기고 피부도 좋습니다.
커피색 스타킹에 여비서 복장도 좋습니다.
효리 처음에는 수줍어 하더니 본격적으로 서비스에 돌입하니 야릇한 눈빛을
보이네요~~ 남자를 꽤나 좋아하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제가 잘생겼다고 엄청 들이댑니다.
마인드 정말 좋네요.
핑거립 수위는 원탑이죠 ㅋㅋ
서비스+@도 하고 제대로 즐기다 왔네요.
역시 마인드가 제일 중요해~~~
실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