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된 와이 후기입니다.
요새 밤에도 덥고 뒤척이는 데 끈적하게 서비스받고
시원하게 한발 빼고 나면 좀 잠이 올까 싶어서 원으로 향했습니다.
아담하면 좋겠고 서비스 잘하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와이가 딱 좋으실거같다고 해서 바로 안내 받고 입장했습니다.
이국적인듯 하면서 이목구비가 진하면서도
선한인상을 갖고 있습니다 고양이 같으면서도
강아지같은 인상에 요구조건대로 아담한 키에 봉긋한 슴까지 딱 좋았네요
서비스 받을때 살살 시작하다가 점점 강해지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습니다.
꼭지빨때도 혀로 깔짝거리기만 하는게 아니고 입을 전체를 다 썼다가 혀로 빨았다가 하면서
완전히 쥐락펴락 하면서 애무를 정말로 잘합니다.
앞판 뒤판 가릴거 없이 온몸을 정성스럽고
찐하게 빨고 핥고 자지 빨때도 대충 안빨고 입안 깊숙히 넣어서 뜨거운 느낌이 들정도로
정말 맛있게 빨아버립니다. 완전히 뿅가버릴정도로
흥분하구 겨우 진정해서 침대로 와서 저도 받은만큼 나름대로 애무를 했더니
은근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자연스럽게 키스하면서
물빨 모드로 변하면서 깊숙히 천천히 박다가 점점 저도 흥분이 최고로 달해서 미친듯이
박기 시작했더니 와이도 교성을 지르면서 저를 꽉 끌어안고는
같이 박자를 맞추면서 피스톤을 박아재끼면서 마무리 했네요 ㅎㅎ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가 완전히 녹다운 되서 나왔습니다.
근 최근에 받았던 서비스중 손에 꼽힐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