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1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로맨스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민
⑥ 업소 경험담 :
떡이땡기는날 배고파서 로맨스 실장님한테 전활걸었는데 20살인 지민씨를 추천받아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160정도 키에 몸매도 매끈하고 탄력있어 보였습니다.
이후 서비스 말 하나하나 빠짐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샤워하고 침대로 이동하자마자 키스하며 앵겨오는데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이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작고 부드러운 꼭지부터 살살 핥기 시작하니 크지않게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잘느끼는 편이고 간지러움과 같이 느끼는듯해서 강약조절이 필요해보입니다.
지민이도 밑으로 천천히 내려가며 어디가 좋은지 움찔움찔하는곳은 오랫동안 혀놀림을 시전하고
정성이 가득실린 애무를 받으니 진짜 좋았습니다.
지민이는 연애테크닉까지 좋은편 섹스를 완전 잘즐기더라구요!
자세를 얼마나 잘잡아주던지 고수의 느낌이 물씬났습니다. 어린데도 불구하구요ㅎㅎ
편안하게 연애까지 즐길수있는 타입인것은 틀림없어보임!
아담한 스타일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