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1. 방문일정 : 몇일전
2. 업장명 : 성남 하녀들
3. 접견 매니저 : 유키+NF지나
4. 위치 : 수진역 (도보5분거리)+주차가능
5. 감상평 :
몇일전에 유키와 지나(새로운 분)를 동시에 접견했다.
쓰리썸 투샷 코스로 했다.
두명다 오피급 사이즈의 와꾸녀다.
유키는 일본 혼혈+지나는 이국적인 와꾸녀.
두명다 코스프레 복장을 하고 입장하는데 이쁜 얼굴과 완벽에 가까운 몸매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나이는 둘다 20대 중반 정도로 보인다.
같이 동반 샤워를 하면서 부비좀 하고 BJ도 받고 샤워장안에서
극강하드의 전초전을 알린다.
하마터면 샤워장에서 쌀뻔했다 ㅠ.ㅠ
베드로 와서 애무를 받아본다~
진짜 말할 시간조차 없다. 그냥 난 신음소리만 낼뿐~~~
유키와 지나 두명다 발가락까지 애무하고 두명의 조합은 최강이라고 생각된다.
위아래 할것없이 사람 환장하게 한다.
삽입할때도 난 그냥 가만히 누워있었다. 번갈아가면서 박아주고 가슴애무하고
난 아무것도 할게 없었다. 그냥 두명에게 따먹힌 느낌이였다 ㅠ.ㅠ
첫발은 그렇게 끝나고 두번째는 좀 길게 해야지!! 하는 생각도 잠시.
두명의 페이스에 말려 두번째 역시 아무것도 못하고 사망 ㅠ.ㅠ
대박이다. 대박이다!!!
쓰리썸 할거면 유키와 지나 조합 진짜 강추한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생겼다!!!
★★★★★ / 별5점 만점중 5점
다음 방문시에는 실사를 꼭 찍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