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말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신도시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클레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년 전 동탄을 떠나며 마지막으로 만났던 매니저가 클레오였는데 2년? 정도 만에 본 것 같습니다
잠시 업장이 사라져 이제 어디로 가야하지? 하고 막막했는데 다행히 잠시동안의 재충전 후 새단장해서 기존 매니저 분들과 나타나 주셨네요
클레오도 오랜만에 보니 예전보다 훨씬 얼굴도 성숙해지고 (좋은 의미로) 여성적인 매력이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
클레오 특유의 밝은 분위기와 에너지, 그리고 비현실적인 몸매는 여전했구요.
기억하지 못하는게 당연한 상황이라, 그냥 한참 전에 봣었다고 하고 지나가는데 대화를 나누며 또 샤워를 하며 조금씩 저를 기억해주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격한 ㅅㅅ도 좋지만, 가끔은 가벼운 대화 편안한 분위기를 통한 힐링을 위해 오피를 찾기도 하는데 클레오는 그런 의미로 참 좋은 매니저 인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마지막 타임이어서 더 편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운동하고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기회되면 언제든 방문하고 싶은 신도시, 클레오 매니저 입니다
실장님도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