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3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여배우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나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쉬는날인데 딱히 약속도 없어서 갔다온 

ㅇㅍ에서 간만에 제대로 된 귀염녀를 만나고 왔습니다

시간 많으니 여유롭게 사이즈 나오는 언니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바로 nf나연이를 추천해주시네요

몇번 연락 했었는데 사이즈 좀 떨어지는 언니들은 살짝 돌려서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서

오늘은 믿고 함 가보자 하는 맘으로 쿨하게 예약을 하고 안내받은 주소로 ㄱㄱ

이쁜애한테 잘보여야지 싶은 생각으로 평소에 안사들고 가던 커피까지 한손에 챙겨들고 ㅋㅋ

호실에 찾아가 노크를 하고 나연이가 문을 열어주는데 이런 사이즈니까 추천을 했구나 했습니다

딱 제목 그대로 주말에 술마시러 나가면 보이는 지나가는 여자들중에 귀여워서 한두번 더 돌아볼법한

그런 스타일이네요 작은얼굴 요즘세대에 맞는 예쁜외모에 몸매 날씬하고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키

사이즈만으로는 솔직히 흠 잡을 데가 없는 스타일이였네요 앉아서 같이 커피 한잔 마시구

처음에 살짝 들었던 불안감이 사라졌어요 가끔 보면 이쁜애들이 얼굴값 한다고

사이즈는 나오는데 마인드가 별로이거나 아무말도 없어서 들어가서 혼자 뻘쭘했던 경우들이 있는데

같이 앉아서 말도 되게 잘걸어주고 별 시덥잖은 질문들이지만 뭔가 나한테 관심을 갖고 이것저것 물어봐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아 내상걱정은 없네 싶었습니다 얘길 나눠보니 실제로 많이 어리더라구요

뭐랄까 이쁘면 누나고 잘생기면 오빠라는 말이 있듯이 이뻐서 누나같은 느낌이 있긴했는데 ㅋㅋ

조금 시간을 보내고 연애를 하면서 확실히 어리구나 라는 느낌을 받을만한 리얼반응이 있었습니다

반응도 좋고 물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이쁜얼굴 내려다보면서 그짓을 해대고 있으니 평소보다 부끄러우면서도

희열이 쎄게 느껴지더라고요 정복감이랄까 ...ㅋ

사람들이 왜 돈 더 내고 고페이를 보려고하는 지 확실하게 배우고 온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