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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적극적인 나나 덕에 즐달했습니다.
새사랑

  오늘은 수원에 볼 일이 있어서 쑤시고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오후 3시 30분으로 예약을 했더니 주소가 왔습니다.  실장님이 가르쳐 준 주소에 도착하니 실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태국 매니저 나나를 보라고 하여 알았다고 하고 실장님이 가르쳐 준 호실로 갔습니다.  노크를 하니 매니저가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들어가니 쇼파에 앉으라며 워러 라고 묻습니다.  그래서 물 한 잔을 마시고 나니 사워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옷을 벗는데 나나 언니가 먼저 옷을 벗고 사워실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따라 들어갔더니 칫솔에 치약을 묻혀 줍니다.  그래서 받아 양치를 하는 사이에 사워부스에서 나나 언니가 앞판 뒷판 그리고 고추 등 모두를 사워 서비스를 해 주었습니다.  수건 있는 곳을 가리키며 물기를 닦으라고 하더니 따라와서 수건을 달라고 하더니 뒷판의 물기를 나나 언니가 닦아 줍니다.  그리고 앞판은 나에게 닦으라고 합니다.

  참대로 올라가 누워 있으니 나나 언니가 따라 침대로 올라와서 내 왼쪽 가슴을 애무합니다.  그리고 오린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배 쪽으로 옮겨 애무하며 밑으로 내려갑니다.  그러더니 내 고추를 애무하더니 고환 밑을 애무해 줍니다.  그러더니 드러눕더니 CD를 장착하며 오일을 바르더니 내 고추를 자기 소중이에 넣습니다.  그래서 펌프질을 하며 내 가슴을 대 주니 왼쪽 가슴 오른쪽 가슴을 애무 받으며 펌프질을 합니다.  나나 언니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좋아합니다.  체인지라고 했더니 엎드립니다.  그래서 뒷치기로 삽입을 하고 뒷치기 펌프질을 했습니다.  허리를 펴고 펌프질도 하고, 나나 언니는 팔굼치로 하고 나는 팔을 펴고 뒤에서 펌프질을 하는데 이 자세를 나는 참 좋아하는데 참 좋았습니다.  그렇게 뒷에서 한 손을 땅을 집고 한 손을 나나 언니의 가슴을 만지는데 나나 언니도 좋아라 합니다.  그렇게 꽤 오래 즐기다가 체인지 하자며 여상으로 하자고 하니 나나 언니가 위에서 펌프질을 하는데 꽤 잘합니다.  그러는 사이에 나는 나나 언니의 가슴을 만집니다.  살살 만져 달라고 합니다.  나나 언니가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체인지 하고 하니 드러 눕습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내 가슴을 대주며 펌프질을 합니다.  내가 가슴을 잘 빨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키스하려고 하니 코로나 때문에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슴을 살짝 빤 다음에 강하게 약하게 섞어 펌프질을 하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한 다음에 더 펌프질을 하다가 고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나나 언니가 CD을 처리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사워실로 갈려고 하니 자기가 먼저 씻고 오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 기다리니 바로 씻고 나옵니다.  그래서 내가 사워 부스에서 씻고 나와 몸을 수건으로 닦고 옷을 입고 수고했다고 하고 악수하고 나왔습니다.  어지간한 한국매니저 몸매 안 좋고 매너 안 좋은 매니저보다 훨씬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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