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듯하면서도 귀여운 외모가 특징입니다.
누구나 마음에 들어할 외모입니다.
몸매도 발육감 좋은 것도 진짜 엄청 꼴릿하구요.
나비라는 언니였는데 그냥 딱 보면 따먹고 싶다 이런 느낌이
드는 그런 발육감 좋은 몸매에 외모로 진짜 좋았습니다.
술한잔 간단하게 하고 가서 그런가 너무 마음에 드는 언니를 만나
그런가.. 평소랑 다르게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냥 물뺴기에 급급해서 아무나 만나곤 했는데 나비가 너무 마음에
들다보니 괜시리 더 들떳던거 같네요.
그리고 성격도 너무 착한데 애인같은 편안함도 주는 언니라
그런가 자꾸만 자꾸만 빠져든다고 해야하나???
그런 감정을 계속 받았습니다.
서비스받고 연애하고.. 그냥 내내 진짜 같이하는 모든게
정말 편했고 애인같은 느낌이었어서 끝났을때 헤어지던게
너무 아쉬웠네요.
원래 한번 만난 언니들은 두번은 잘 안보게 되는데
나비는 몇번 더 만나보고 싶은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