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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남자를 잘 아니 뿅 가게 하네요.^^
새사랑
  오늘은 시간도 있고 궁금하여 파티안마 실장님에게 전화를 했더니 시간 되는 대로 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도착하여 기웃거리니 어느 남자 분이 다가와서 "어디에 오셨느냐?"라고 하길레 "파티 안마"라고 하니 차 주차해 줄 거니 파티 안마로 들어 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안내 데스크에 여자 분이 계셨는데 계산을 하고 나니 키를 주면서 어느 스타일 매니저를 원하느냐 묻길레 추천해 주시는 분으로 하겠다고 하니 알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키를 주며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니 안내하는 남자 분이 안내해 줍니다.  그래서 키로 신발장을 열고 신발을 넣고 그 키로 옷장을 열고 옷을 벗어 샤워실로 들어가서 먼저 양치질을 하고 면도를 한 다음에 사워를 몸의 물기를 닦고 나오니 안내하는 남자 분이 없어서 두리번 거리니 엘리베이터에서 남자 분이 나와서 시간이 좀 남았으니 무슨 음료를 마실 거냐고 묻는 중에 오라고 연락이 오는 바람에 남자 분이 올라가자고 합니다.  그 남자  안내 하는 분의 인도로 엘리베이터로 5층에 도착하니 매니저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매니저의 안내로 방에 들어가니 무슨 음료를 마실 거냐고 묻길레 매실주스를 달라고 하고 마시면서 방안을 보았습니다.  방안을 보니 침대가 두개나 되었습니다.  방도 넓었고 침대가 두개나 있는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2대1 이런 것을 하는 것 같았씁니다.  그리고 음료를 마시면서 예명을 물으니 잔디라고 하였습니다.  집에 와서 파티안마 홈피를 보니 잔디는 없었습니다.  어디에 사느냐고 물으니 강남에 산다고 합니다.  얼굴이 작고 예뻤고, 가슴은 A컵 그리고 슬림에 키는 165cm라고 했습니다.

  음료를 다 마시고 나니 가운을 받아 걸고 그 가운데 키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잔디 언니가 옷을 벗고 먼저 배드실로 들어가는데 몸매가 슬림에 참 좋았습니다.  타고 난 몸매 같았습니다.  배드에 물을 뿌리더니 수건으로 배게를 만들어 놓고 엎드리라고 합니다.  물을 뿌리고 꼼꼼하게 닦아 주는데 특히 항문 쪽을 꼼꼼하게 닦아 주었습니다.  그 다음에 바로 누우라고 하더니 앞판을 꼼꼼하게 닦아 주었습니다.  다시 엎드리라고 하더니  뒷판을 물다이 하는데 왼쪽 다리부터 입으로 부황을 뜨며 허벅지 엉덩이 위로 올라오면서 옆구리 등 그리고 오른쪽 등 그리고 옆구리 엉덩이 허벅지 다리 그리고 다시 항문쪽으로 와서 부황을 뜨면서 똥가시를 해 주는데 기가막힙니다.  그런데 입으로는 부황을 뜨고 입으로 애무하는 중에 손은 이 곳 저 곳을 만져 주시고 만져 주었습니다.  그게 아주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 빳데루 자세를 취하라고 하더니 뒷에서 엉덩이 그리고 고환 그리고 고추 그리고 양쪽 엉덩이를 애무해 주는데 기가막혔습니다.  그 다음에 바로 누우라고 합니다.  바로 누우니 천청에 붙어 있는 거울에 적나라하게 보이는데 아주 그림이 좋았습니다.  바로 누우니 온 몸에 오일을 뿌리고 왼쪽 다리부터 입으로 애무하며 부황을 뜨며 위로 올라오며 손으로는 가슴이며 옆구리며 고추며 만져 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입, 손이 가만히 있지를 않았습니다.  왼쪽 다리부터 허벅지 옆구리 가슴 그리고 오른쪽 가슴 옆구리 허벅지 다리 그리고 다시 고추 쪽으로 오더니 손과 입으로 고추와 고환을 가만 두지를 않았습니다.  너무 황홀했습니다.  배드에서 물다이를 마치더니 내려오게 한 다음에 사워기로 물을 뿌려 오일을 닦아 준 다음에 나가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라고 합니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 다음에 침대에서 걸터 앉아 있으니 잔디 언니가 몸을 닦고 나와서 수건으로 몸을 닦습니다.

  잔디 언니가 침대에 누우라고 합니다.  침대에 누우니 천정에 거울이 달려 있었습니다.  보기가 참 좋았습니다.  잔디 언니가 다리부터 입으로 애무하며 손으로는 내 가슴을 만지고 옆구리를 만지면서 입으로 점점 위로 올라오며 옆구리 애무 그리고 가슴을 애무 하며 그 다음에 오른쪽 가슴 애무 그리고 오른쪽 옆구리 그리고 이제는 고환을 애무합니다.  그리고 고추를 애무합니다.  그러는 동안에 69를 해 줄 거냐고 하니 당연히 해 줄 거라고 합니다.  순서에 69가 있는가 봅니다.  알았다고 하더니 애무를 마친 다음에 69 자세를 취해 주면서 내가 잔디 언니의 소중이를 애무하는 중에 잔디 언니는 내가 고추를 빨아 줍니다.

그 다음에 일어서더니 여성 상위 자세로 시작하는데 이 자세 저 자세로 펌핑을 힙니다.  나는 그 사이에 잔디의 가슴을 만집니다,  내가 좋아하는 가슴이라 마지는데 참 좋았씁니다.  그렇게 여성 상위로 하더니 잔디 언니가 뒤로 하자고 하며 엎드립니다.  뒷치기 자세로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는데 잔디 언니가 엄청 신음소리를 냅니다.  잔디 언니는 섹스를 좋아하는 것 같았씁니다.  뒷치기 펑핌을 아주 오래했습니다.  특히 잔디 언니는 팔굽혀 엎드리고 나는 팔을 펴서 뒤에서 올라타서 펌핑하는데 기가막혔습니다.  그렇게 펌핑하며 잔디 언니의 가슴을 왼손 오른손을 번갈아 가며 만지는데 참 좋았습니다.  그러게 펌핑하며 잔디 언니의 등을 애무해 주니 너무 좋은 지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습니다.  그러다가 체인지 하자고 하니 엎드립니다.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 키스를 하니 잘 받아 주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키스하며 펌핑을 하며 또 가슴을 애무하는데 맛이 죽입니다.  펌핑을 하며 잔디 언니의 왼쪽 가슴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며 했고 그리고 또 키스를 하는데 키스하는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강하게 펌핑을 하는 중에 사정했습니다.  사정을 하고 한 동안 끌어안고 있다가 고추를 빼고 일어서니 잔디 언니가 CD를 빼어 처리하고 배드실에 들어간 잔디 언니가 올라고 하여 들어가니 컵에 가글을 주면서 가글을 하다고 하여 가글을 하고 나니 잔디 언니가 앞판 뒷판을 씻어 주었습니다.  나와서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닦고 가운을 입고 있으니 잔디 언니가 나옵니다.  그래서 물 한 컵을 달라고 하니 냉장고를 열어 컵에 따라 줍니다.  다 마시고 나니 잔디 언니가 물을 마시니 바로 벨이 울렸습니다.  잔디 언니가 물을 마시고 전화를 하더니 나를 엘리베이터로 안내 해 줍니다.  그래서 수고했다고 너무 좋았다고 인사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내려와 옷을 입고 감사하다고 하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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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나이다댓글2021-12-29 00:31:43수정삭제
잘봤습니다
lovethiskorean댓글2022-08-24 11:35:57수정삭제
후기 감사합니다~
어려운달림댓글2023-03-09 16:56:07수정삭제
스타일 아주 좋은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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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찬하루
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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