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느낌의 룸필이라고 해야 하나...
민간인 필이라고 해야 하나...
조금 애매한 민간과 룸의 중간필의 하라네요
슬림하면서 아담한 체형을 지녔고
어려서 피부가 탱글 탱글하니 당연히 가슴도 아주 탱글합니다
B컵이라기 보단 꽉찬 A컵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합합니다
애무 패턴이야 정형적이긴 한데, 쌍방울을 특히나 좋아하는 듯 하네요
비제이도 침이 흐를 정도로 격렬하게 해 줍니다
물이 많은 편이고 구멍은 좀 작습니다
아...하라 아담해서그런가 보지 조임이 만만치 않군요
요즘 언니들은 어디서 연습을 미리 하고 오는지...다들 왜 이렇게 조임이 좋은가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느낌이 오는 군요...ㅜㅜ
좀 더 하고 싶은데...좀 더 하고 싶은데... 아흑...
결국 버티질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