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스파에서 마사지부터 시작해봅니다
관리사님 입장하시는데 왠지모를 포스가 느껴지는데
첫 압을 느낄때 느껴져요 역시나 고수!
농담이고 압이 대단히 쎄신분이더라고요
뭉친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는데 오히려 이런사람이 더 힘들다고 말하십니다
그만큼 쎄게 눌러야 반응이 온다고 말씀 하시더라고요
대화는 이렇게 하셔도 얼마나 열정적으로 해주시던지
마사지가 끝났는데도 시원함이 아주 복합적으로 몰려옵니다
역시 잼있게 얘기를 나누다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가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으로 리사언니가 입장합니다
인사를 하는 언니를 보는데 상당히 매력있는 언니더군요
왠지 친근한 느낌에 온기가 느껴져요
말투도 그렇고 은은한 매력이 느껴지는 언니
그런 리사언니의 반전매력이 있었으니 바로 마인드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척하면서 키스는 얼마나 잘하던지 ㅎㅎ;;
게다가 역립을 해보는데 몸이 자동으로 떨리면서 반응합니다
리사언니의 반응에 머리속이 아드레날린으로 가득차는 기분이였어요
서둘러 연애를 하는데 역시나 반응 오졌구요!
지리는 촉감이 느껴지는데 너무 즐겁더군요
하염없이 움직이다가 그만 저도 모르게 찍~
여자매력 진하게 보여준 리사와 이별을 하고 나왔습니다
간만에 즐거운시간 잘 보내고 온듯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