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여자애랑 술한잔 하다가 떡각이있었는데 그거를 바보처럼 놓쳤어요...
그래서 뭔가 아쉬움도 있고 그런마음을 계속 가지고있었네요
그러다가 이번에는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핸드폰 뒤적거리다가
엘리스를 보고 예약하고 갔다왔습니다 충분히 그때의 아쉬운마음을 달래줄수있는처자였어요
그때 그 놓친여자보다 사이즈도 좋았었고 그리고 또 화끈한 처자여서 좋았어요
특히 뒤에서 할때는 느낌이 더욱 극대화됬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좋은시간 보내고와서
저번의 아쉬움을 이겨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