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이상으로 좋은 시간이였음.
이왕간거 한번에 다 받아보고 싶어서 세트로 했음.
관리사는 세경과 진주
세경-20대 중반에 이쁜얼굴. 자연C컵. 약간 육덕. 슬래머
진주-20대 중반에 운동열심히한 S라인 몸매녀. 섹끼좔좔. 탄력피부.
세경에게 30분. 진주에게 60분
세경 엄청 하드했음~ 로미로미 15분정도 하다가 본격적인 하드섭수.
정신못차리게 함. 터치도 받아주고 무엇보다 세경 스킬이 정말 좋음.
재접희망 100%
다음으로,
진주의 한시간 란제리 로미로미.
스타킹에 가슴골이 보이는 검은색 원피스. 육덕글래머스한 몸으로 로미로미를 해줌.
로미로미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짐. 압도 압이지만 로미로미한 손길이 정말 좋았음.
전에 한번뺏더니 현자가 잠깐 왔지만 진주의 남성힐링때 자연스레 잠에서 깨면서 홍콩
다녀옴. 풋잡이 아주 예술이였음~
진주 역시 터치 관대하고 해달라는건 다 해줌. 빠떼루 자세에서 마물할때가 가장
기분이 묘했음 ㅋㅋ 기분좋은 손길...
재접희망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