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32201번글

후기게시판

서양 바디...가슴 착한 아이 하드!! 강력추천!!
선착순일번

친구만나러 간 수원 기분좋게 이야기 하다 갑작이 달리자고 하는 친구말에
 
근처 검색 휴게를 가자고 꼬셧다  여기 괜찬은데 있다 해서 같이 간 쭈쭈바!!!
 
일단 시설은...... 가본곳중 가장좋음 ㅋ,...분위기도 마음에듬 ㅋ 

언니가 방에서 맞아 주시는데 헐,... 비주얼괜찮음 
 
전체적으로 스캔을 합니다.
  
165 정도 되는 키에 몸 싸이즈는 55정도 근데 눈에 보이는 가슴이 죽입니다.
  
언니 랑 담배한대 피면서 이런 저런이야기 하는중에도 내 똘똘이를 손으로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꼴린다 꼴린다 슨다 슨다 섯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욕실로 이동해서  부드러운 살결과 느낌좋은 바디
 
그러더니 바로 들어 오는 비제이 ㅋㅋ 깊은 목까시와 입이작은지 입안에 꽉차는 느낌은 정말 최고!!!
 
나오자 마자 언니 손을 잡아 땡기고 언니랑 딥키스를 합니다.
 
그리고 내 손은 언니 가슴을 쪼물딱 쪼물딱 언니는 내 똘똘이를 쪼물딱 쪼물딱 !!!
 
가슴으로 내려가서 가슴을 빨때도 손은 내 똘똘이를 쪼물딱 쪼물딱 !!!
 
그리곤 비제이 시전!!! 목까시 좋고!!! 내 쌍방울 해줄때 살짝 살짝 들어 오는 
 
쭉쭉 빨아되는 똥까시는 굳굳
  
그리곤 노콘으로 바로 여상으로 삽입시도..따듯한게 느낌이 좋구나!!!
 
들어갈때부터 언니 신음소리 터져 나옵니다.
 
삽입을 하고 여상으로 천천히 스타트를 거는데... 근데 쪼임이 ... 후덜덜덜....
 
밑에서 삽입운동을 하는데 들어갈때마다 꽉 쪼여주는 쪼임이 좋아요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벌서 난 반응이 오고.... 바로 정자세로 자세 체인지
 
강강강강강강강강  시원하게 마무리 합니다.
 
최고의 바디라인 바스트 황홀한 시간이였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슬픈꼬추
극비보안
세븐과함께
이츠쿠진
우그츠
코코야지켜라
달림의지존
달림의지존
물뭍히고제
섯다섯어
방앗간주인
선착순일번
세븐과함께
코코야지켜라
달림의지존
네임전문후
극비보안
정식맵스횐
구도탐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