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친구와함께 우연히 가본 ~~ 휴게텔 쭈쭈바!!
전에 서비스를 잘받아 좋은 기억에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보니
오늘 모시고 온 뉴페이스 보시라고 추천을 해주시고 저한테 잘좀 봐달라고 ㅋㅋ부탁하시네요~
한국말로 인사를 해주는데 한국어를 굉장히 잘해서 웃으며 애기를 하고
얼굴은 진짜 한국인인줄 ㅋㅋㅋㅋ대박..진짜 베트남 절대 ..안보임 ㅋㅋㅋ
샤워실로 입장합니다 지연씨 벗은 몸은.. 와우..뽀얀~ 속살에 늘씬한 몸매에..붉은빛..핑두 ...
몸매 작살이네요 ㅋㅋㅋ가슴을 잡아보니 한손에 안잡힐만큼..크네요 C컵이상같네요
남자친구 씻겨주듯 샬랑샬랑 웃으면서 ~ 아래쪽까지 깨끗히 씻겨주고
그후..앉더니.내방망이를 빨아주기 시작하는데..음.. 이분 고수네요!! 진짜 잘하네요
술을 안먹어서 그런지.. 거짓말 조금 보태서 진짜 오줌 찔끔 쌀번햇네요 ㅋㅋ
침대에 먼저 눕혀놓고 애인모드 시작~ 키스를 나누며 가슴을 만지다 지연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핥아 버리고 밑에 꽃잎을 살살 건드려 주며 바디라인을 부분부분 입술 터치터치
아랫 꽃잎을 핥아주니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몸을 비꼬우는데..엄청 느끼네요!!
반대로 저도 누워서 애무를 받기 시작하는데 아..정말 잘 빨아주네요 ㅠ
기본 삼각은 기본으로 잘하는고...아래로 점점 내려오더니 엉덩이 살짝 들어주니
떵까시를 아주 혀로 밀어 넣엇다가 빨앗다가 살살 긁엇다가..아..극강애무..최고네요..ㅠ
망설임 없이 삽입~~촉촉히 젖어잇는.. 지연.. 밑을 머리부터..천천히 넣어주니
다시 신음소리를 내는 지연의 얼굴을 보는데 아 섹끼 장난아니네요 ㅋㅋ
앞으로,뒤로,옆으로 할 것 없이 강약 중간약 ㅋ조절해가며 맛있게 먹고
3일만에 나온 내 애기들 한번에 폭팔~~
마지막 키스~~~제 등등 토닥토닥~~ㅋㅋ
연장 문의를 드렷지만..ㅠㅠ아쉽게 이미 예약이..ㅠㅠ
마인드 너무 좋은 지연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