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여우같이 어쩌면 장난기가 섞인 얼굴의 예지
큰 눈에 밝은 표정...웃는게 참이쁘네요
깔끔한 얼굴형이라 예쁜건 틀림없는데 그냥 예쁘다고 하기보다는 어려보여서
베이비 페이스의 정석이라고 말을 해야 하지 않을까
귀여운 얼굴을 하고서는 뽀얗고 풍만한 볼륨의 가슴을 가졌는데
가슴을 강조하는 옷이라 더 잘 보이기도 하고 언니 피부가 뽀애서 더 잘보이기도 하고
큰 가슴에 끌리는 마음은 어쩔 수 없듯, 포근해 보이고 손으로 잡았을 때의
탄력은 손으로 잡으면 터질것처럼 튕겨내는 느낌
한손에 쏙들어올만한 가슴도 좋겠지만 이런 풍만한 빨통이 훨씬더좋네요 ㅎㅎ
잘록한 허리와 함께 아담하고 토실한 엉덩이
글래머러스한 몸매이며, 다리도 늘씬
예지는 부드러운 역립을 좋아하구요
박을때는 봉긋하게 솟은 자연산 가슴이 출렁이는 모습이 개꼴려요
잘록한 허리와 토실한 엉덩이잡고 뒤치기하는데
보지가 미끈하며 꽉꽉 조여대는 느낌이 완전 꿀통연애감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