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14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클라쓰
④ 지역 :강북구
⑤ 파트너 이름 :체리+4
⑥ 경험담(후기내용) :170cm 정도에 장신,군살없는 탱탱한 슬림형 몸매
문열고 인사하는 순간 바로 속으로 아싸 외치고 들어갔습니다
하얀피부와 굴곡진 허리,도도하고 고급지게
예쁘장한 얼굴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스우파 같은 화장?느낌이 약간있음
전체적으로 매우 슬림한데
얼굴은 순한고양이상이라서 얼핏보면 귀여운 아이돌의
느낌이 들기도하지만 온 몸을 휘감고있는
숨길수 없는 섹시함이있음 ...
크고 섹시한 눈매에 메이크업까지
블링블링한 화장법인듯합니다
민망 하게도 즐달에 기운을 얻고 보자마자 존나 미친 발기가됨
심지어 피부결과 탄력,각선미가 미친듯이 좋았고.
모든여자가 그렇듯 힐을 신은 그 다리라인은 전후 차이가 상당함을 알 수 있음
다리가 졸라 예쁩니다! 피부가 하얗고 군살없어서 극대화가 되보임 장신에 위력인듯...
말투는 애교섞인 톤에 상큼한 페이스 눈웃음 살살치면서 고양이처럼 안겨오는데
성격도 온순한스타일인듯 미친듯 착함.출근할 때마다 볼 수 있다면.
매일 볼 수도 있을꺼 같네요. 상대방을 위한 배려와 열의가 느끼기엔 너무짧은시간
역립반응도 활어수준, 여상에선 탄탄한 가슴감상이 포인트, 후배위는 잘록한 허리를 도저히 손으로 안잡을 수 없는 라인입니다
신나게 달린 후 마무리 와 동시에 어색한 웃음으로 후다닥 씻고 급하게 벗은 허물을 주워입고
재접 약속하며 나왔습니다.
공기 상쾌합니다 ㅎㅎㅎㅎ
상큼한 느낌이 있는데
역시 큰 반전을 지닌 언니임은 확실하네요
겉과속이 다르다는게 딱 이 언니 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