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홍콩
② 방문일시: 어제밤
③ 파트너명: 라리사
④ 후기내용:
■ 외모
실장님 만나보고 언니방으로 들어가니
야시시한 옷을 입은 라리사 언니가 맞아주네요.
얼굴은 둥그스런 타입에 눈이 커 예쁘게 보입니다.
키는 적당히 크고 몸매는 글래머스하네요.
가슴도 풍만해 보이고 나름 섹스하기 좋은 몸매를 갖고 있습니다.
■ 마인드
앉아 음료수를 마시며 언니와 이야기를 해봅니다.
가벼운 이야기들을 언니가 주절주절 늘어놓네요.
어느정도 시간이 되서 샤워하자고 하니 언니도 옷을 벗고 샤워합니다.
■ 침대에서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와서 서로를 끌어 안고 가벼운 시작으로
온몸을 애무하며 침대에서 뒹구어봅니다.
언니의 가슴을 빨아보고 언니의 봉지도 애무해 주며 언니도 제쥬니어를
물고 빨고 사랑해 줍니다. 한참동안 서로를 탐익하다 언니를 침대위에 눕히고
정상위로 언니봉지속으로 제쥬니어를 꽂아봅니다.
봉지속에 쥬니어가 들어가니 뜨겁고 매끌매끌한 감촉이 전해져옵니다.
이느낌이 좋아 한참동안 움직이며 즐기다 언니가 후배위를 하자고 해
뒤치기로 자세를 바꿉니다. 언니의 풍만한 엉덩이를 마주보고 그사이로
제쥬니어를 집어넣으니 꽉조이는 감촉이 아까보다 훨씬 강하게 전해지네요~^^
언니의 강한 쪼임을 좀더 느끼고 싶어지만 오래 버티지 못하고 발사하고 맙니다.
그래도 매끌매끌함 감촉과 쪼임을 맛보니 기분이 좋더군요~^^
발사후에 침대에 누워 좀쉬다가
샤워하고 애틋한 언니의 눈빛을 뒤로하고 나왔습니다.
즐거운 시간 기분 좋게 보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