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매니저 와꾸 생각보다 괜찮았고 몸매는 정말 너무 좋았고 마인드는 더 좋았네요
처음 들어설때 살짝 통통한 느낌이 있는게 귀엽기도 해서 먹음직스러웠어요
같이 샤워를 하고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는데 계속 어디가 좋은지를 막 찾아내는거 같더라고요
그모습이 참 강아지처럼 너무 귀여웠죠 뚱뚱한게 아니라 살짝 살집있어보이는 통통함이라
뭔가 더 포근해 보였어서 끌어안아주었죠 그랬더니 빼는거 없이 연애모드로 돌입하더라고요
나비매니저 정말 귀여웠어요 그리고 떡감도 완벽했죠
엄청난 왕가슴에 얼굴을 파묻힌 상태로 사정없이 박아줬는데 진짜 너무너무 잘조여 주어서
쫀득하다는 말이 이제야 이해가 되었어요
나비매니저 진짜 한번만 더 맛보고 싶은데 언제 또 시간이 될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