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라는 분을 추천받았습니다.

전화로는 와꾸좋고 마인드 가장 좋은 분으로 추천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지우에게 블루테라피 30분 코스를 받았습니다.

30분에 6만원. 어떻게 보면 저렴하고 어떻게 보면 비싼데. 경험해 봤습니다.

지우 매니저 등장. 몸매 예술이네요~ 코스프레 복장도 섹시하고 스타킹 신은 다리도 매끈하니

만지고 싶어지네요. 물어보니 평상시 운동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나이는 20대 중후반으로 보이고

지적으로 보이는 검은 단발 머리. 보기만 해도 따먹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네요 ㅎ

남자라면 누구든 좋아할만한 얼굴입니다.

지우 저를 엄청 유혹하네요. 간단히 하체 마사지를 하고 난후 본격적인 서비스타임.

생각보다 하드해서 놀랐네요. 지우의 유혹에 넘어가 버립니다.

지우 마인드 정말 좋네요 ^^ 서비스도 하드하고~~

왜 실장님이 지우를 추천했는지 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