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쌤 아직 플필도 없는 분이네요. 실장님 말로는 자주 안나온다고 해서 플필 없다고 하네요.
고로 회장조네 ㅋ
운좋게 보게된 체리. 주간에만 나온다고 합니다.
제가 본 그대로를 말씀드리면, 나오면 꼭 보세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는 육덕에 글래머스네요. 가슴커요.
강남쪽 룸에서 일했다고 하네요. 제 생각에 룸카페에서 일했을것 같네요.
스웨디쉬는 경험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제가 볼땐, 잘할려고는 하는데 미흡한 부분은 있어요.
그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부족한걸 서비스로 채워주니 ㅋ
극강코스로 했는데 수위빼기 좋네요 ㅋ
역시 이쁜애들이 성격도 좋아. 체리 볼매녀. 사랑스럽다!
사귀고 싶네요 ㅋ 연락처 물어볼려고 했는데 초면에 실례일것 같아서.
담에 보게되면 꼭 물어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