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수원-가시나
② 방문일시: 2021. 10. 13.
③ 파트너명: +6 애기
④ 후기내용
후기를 올릴까 말까 하다가.. 기억을 더듬어 후기를 올려봅니다.
리얼 20살이라는 위 프로필에 끌려 애기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예약했는데 다행히 출근했다고 해서 원하는
시간이 예약이 됐네요..
편의점에서 커피 두잔을 사들고 건물에 도착해서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애기가 있는 곳으로 가서 문을 두드리니
귀엽게 생긴 애기가 웃는 모습으로 반겨주네요
저한테는 어린 조카뻘이라 경계를 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걱정은 기후에 불과했네요.. 오히려 애기가 먼저 말을
걸면서 적극적으로 다가와주네요..
너 주려고 맛있는 커피 사왔다고 하니.. 애기가 좋아하네요.. 나이를 물어보니 진짜로 02년생 20살이라고 하네요..
02년생은 아마 올해 두번째 보는것 같아요.. 02년에 했던 월드컵 애기를 해주니 잘 모르더라구요.. ㅎㅎ
애기와 대화를 나누면서 한팔로 애기를 안아보니 아담해서 품에 쏙들어오네요..
그때부터 존슨이 기립을 해서 혼났네요.. 애기와 잠깐 대화를 나눈후.. 옷을 벗고 샤워실로 가니.. 애기가 따라 들어오
네요.. 애기가 귀여운 손으로 샤워서비스까지 해주네요.. 샤워를 마치고 저 먼저 나가서 애기가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잠시후에 애기가 나오는데.. 풋풋하고 슬림한 몸매에 저의 존슨은 더 흥분하기 시작하네요.. 침대가 가기전 서 있는
상태에서 애기를 안아봅니다.. 안은 상태로 키스를 하는데 잘 받아주네요.. 키스를 하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가슴을
잠시 애무한 후 넘 흥분이 되서 애기를 번쩍 안아들었는데.. 애기가 오빠 힘세다며 놀라네요..
애기를 침대위에 눕히고.. 저먼저 애무를 시작합니다. 다시 키스부터 시작해서 귀여운 가슴을 실컷 애무해줍니다.
더 밑으로 내려가서 꽃입까지 애무했네요..
공수 교대해서 애기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bj를 하는데.. 나이가 어림에도 스킬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드녀 콘을 장착후 여성상위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몸을 일으켜 애기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하다가..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해봅니다.. 후배위로 하는데.. 쪼임이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바꿔 애기를
안으면서 하다가 마무리 했네요..
연애후에도 시간이 남아 수다를 떨다가 나왔네요..
⑤ 총평:
애기는 귀엽고 민간인필의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교복을 입으면 여고생으로 착각할 정도의 귀여운 외모입니다.
나이가 어림에도 마인드도 넘 좋고.. 외모나 몸매가 제가 워낙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고페이라.. 부담되네요... 그래도 총알만 받쳐준다면 출근할 때마다 보고 싶네요..
그리고 참.. 여기 가시나 업소에게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여기도 다른 업소처럼 매일 누구 누구가 출근
예정인지 출근부를 올려주시면 지명이 있을 경우 참고도 되고 참 좋을텐데..
직접 전화에서 출근하는지 물어봐야 되니 그게 좀 아쉽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