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간만에 만나 세상 얘기.. 회사 얘기 젤 중요한 여자 얘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차에 노래방을 너무 가고 싶기도하고해서

다녀온 풀 이네요 ㅋㅋㅋ

오태식팀장님 이랑 얘기가되서 도착은 했지만 대기 시간이란게 있다는 소리에

살짝 짜증이 났었죠 ㅋ

한 15분에서 20분 기다렸나? 초이스를 보러 가자 했습니다.

보러가 미러실에 15명정도 앉아 있었지만..

다 초이스를하고 저만 못하고있는데 수영이라는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와꾸는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였지만 다른 초이스하고있는 실장들도 그렇고

우리 오태식팀장님도 그렇고 저 아가씨는 꼭 해야한다고 계속 추천을 하더라고요

에이 그냥 아리까리한 애들이랑 노는것보다 추천 아가씨로 놀아보자하고

초이스 후딱하고 올라갔죠.

다 방에들어와서 오팀장님이 아가씨교육한번 시키겠다고 댈고나가고 우리는 약간흥분한상태로

잠시 기달리니 아가씨들 다들어와 놀기 시작했죠

처음에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니 다들 하는것처럼 술한식 따라주면서 인사했죠

인사하면서 간단한 이야기 하면서 인사쇼로 립써비스를 해주고

뻘쭘한 분위기가 될줄알았는데(전에갔었을때는 약간 뻘쭘한분위기였어요)그런데 이번에는

그런 분위기도 없고 또 아가씨들끼리도 친한지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점점 흥분하는 느낌이더군요

그리고 간간히 수영씨랑 얘기하는데 진짜 마인드 좋더라고요

저만 좋은게아니고 친구들도 마인드 좋은거 같더라고요

질퍽하게 술자리하고 인제 두근두근한 시간이와서 애들도 기달리고있더군요

아가씨이 잠시 준비좀하고올께 하고 나가고 오태식팀장님 호출하고 애들끼리 진지하게 고민했어요

한타임 더 놀고싶었거든요 진짜 제가 술집을 한두번가본것도아니고 저런 아가씨는 처음봐서

친구들한테 얘기했더니 자기파트너들도 좋다고 한타임 더놀고싶다고하는데 돈이 걸려있는거라서

얘기했더니 한놈이 빠듯하다고 다음에 더놀자고하고 그러길래 알았다고 얘기끝날정도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얘기하면서 혹시 갔다와서

둘만이라도 한번더 놀수있냐고 물어봤더니

그건 2차가기전에 말해줘야한다고

가게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자세하게 설명듣고 2차나갔다

그냥 가시는 분이 많다는걸 알고 이해를 했죠.

그렇게 2차를 이동하고 방에 들어가서 수영씨가 적극적으로 씻으로 가자고하고

또 씻겨주는데 이런거 받아본적없는 나로서는 쾌감이 쩔더라고요...

그리고나서 두근두근 룸에서 슬립입었을때 흘깃봤을때는 그래도 몸매가 되는거같았는데

벗은 모습보니 탄력적으로 탄탄해보이고 가슴도 좋고 골반도 좋고 떡감이 좋아 보이더군요

잘안슬꺼같았는데 기술이 좋이좋더라고요 거짓말 좀 보태고 10대처럼 발딱스더군요

역시 술집아가씨랑 결혼할꺼도아닌데 스킬좋은 여자를 만나봐야할꺼같더라고요

떡감도좋고 스킬도좋고 와 미치겠더라고요

만난지 2시간도 안된여자한테 떡정이생길줄은 몰랐어요

수영씨의 손길이랑 혀놀림 허리돌림 3박자가 정말 후회없는 시간이였어요

나와서 문자하나 보내줬어요 다음에는 가기전에 출근하는지 전화해보고 갈려고요

이상 허접한후기였지만 저한테는 정말 기분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