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룸에 안간지 꽤 된것 같네요
편하게 술자리가 하는게 좋아 퍼블릭하고 클럽만 다녔는데
금액도 쌔지만 마무리가 없어 항시 술만먹다가 따로 안나를가니 금액의 압박이 엄청들더군요
그래서 간만에 하드룸 가보자 하고 평이 좋으신 백사장님께 전화해서 금액과 위치 설명듣고
이른시간때에 갔어요
언니들 많지만 백사장님 에게 슴가 큰언니로 부탁를 하였더니 추천을 해주시더군요
슴가도 파워풀~하게 좋았지만 인공이 아니여서 촉감이 아주 좋았고
몸매도 뒷받침이 되니 금성첨화 이더군요
오픈바디는 부드럽고 전체적으로 탄력이 좋앗습니다
제 피아노 연주에도
언니는 아랑곳 하지않고 제옆에 철썩붙어서 입으로 안주도 집어주고
제 bj도 계속해서 건들어주고
이거 흥분되서 술을 먹을수가 있어야지 ~~ ㅋㅋ
어쩌파 잛은 시간인지라
물수건으로 육봉을
개운하게 닦고 쇼파에 누워 육봉 애모한판~
어찌나 침을썻는지 침이 모자람 ㅋㅋ
무난하게 언니의 슴가를 움켜쥐고 간만에 힘좀썼네요
빙고 잘했구요 간만에 찾은 하드룸에 백사장님~ 역시 여운이 남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