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다가 또 그분이 오셨는지 하드가 땡겻엇네요
친구 둘도 거부 안하는 마당에 안갈이유가 없어 지체없이 바로 백사장님에게 전화
상황이 좋다고 빨리만 오면 좋은 언냐들 많이 볼수 있다는 말에 바로 택시 탑승 ㅋㅋ
벤허에 도착 목요일에 비해 딜레이도 없고 나름 여유있는 업소에 모습 ? ㅋㅋ
백사장님 왈 좋은아가씨로 모아서 룸초로 보여드리겟다고 하시더군요
내심 기대감 ㅋ 한 5분후 백사장님이 아가씨 12명 정도를 데리고 옵니다 ㅋㅋ 4명씩 세조로 편성해
보여주더군요 ㅎㅎ 한 세네명 빼고는 다 괜춘한듯 오늘 따라 성욕이 불타올랏는지
글래머스한 언니들중 마인드 추천을 해달라고 부탁드렷죠 백사장님이 몸매좋은 세명을 다시
보여주고 그 언니들에 대해 상세히 말해주더군요 그중에서 끈적한 언니로 설명되는 그녀를 선택!!
그렇게 친구들도 백사장님에 도움을 받아 초이스완료
딩가딩가 인사를 받고 술을 먹기 시작하는데 내 파트너 란제리 속 슴가가 보이는데
자연산 글래머...그렇게 끈적하게 다가오는 파트너에 바디를 더듬으니 몸매가 환상이더군요
친구들과 그렇게 game을 하며 시간은 후딱 지나 가더군요..
처음 봤을때부터 바디가 예사롭지 않앗는데 정말이지 오픈하니 정말 제 스타일이더군요 ㅋㅋ
격한 부비부비에 흔들리는 슴가를 잡고 부르는 노래들....정말 하드룸에서 느낄수 있는 참맛입니다
소영이가 손으로 제 몸을 만질때마다 아드레날린 급 분비 마인드도 참좋아 좋은 분위기에서
마물타임때 사정까지완료
다음에 다시 한번 맛보고 싶어 번호도 교환하고
꼭 다음번에 또 온다고 약속까지 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