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다 드디어 친구들과 풀싸 달리기로했습니다 

오태식팀장님 평가도 좋타구해서 ㅋㅋ 

시국이 시국인지라 아가씨가 없을까걱정도 되었지만 오태식팀장님과 통화하니 

지금빨리오라는말 ㅋㅋ 아가씨 넘쳐흐른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혹시나하는 불안감에 부랴부랴 달렸습니다 

일단 입구에서 만나서 올라 가자마자 오태식팀장님 지금 앞에 두팀이 미러초이스를 보고 있다며 

끝나고나면 바로 초이스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렇게 5분정도 지났을까 바로 입실하자며 매직미러실로 들갔네요 

바쁜시간인데도 미러안에 오태식팀장님 말씀하신데로 풀로차있네요 

오태식팀장님 5명을 추천해주더군요 ..흠 역시 남자들 보는눈이 비슷한듯 싶어요 ㅋㅋ 

친구들과 상의끝에 파트너결정했습니다 저는 엄지라는 아가씨였습니다 

너무 이뻐서 싸가지 없진 않냐는말에 최고의 에이스라고 걱정말란말에 부담없이 초이스~ ㅋ 

계산후 아가씨들 각자팟옆에 앉고 

폭탄주 한잔씩 쭉하고 화끈한 쑈가 시작되더군요 ... 

노래가 생각보다 길게 하는데 ..참기힘들었습니다 ...그만ㅠㅠ 

알고보니 초짜인아가씨가 탬포조절을 하지않아서 길었다고 하네요 ㅎ;; 

아..이럴줄알았으면 평소에 자주할껄..살짝 후회스럽더군요... 

친구들 모르게 파트너가 물수건으루 딱아주었습니다 쪽팔려서 죽는줄알았죠ㅠㅠ 

저는 룸타임동안 혹시나 친구들이 알까바 불안초조..왠 개망신 

그래서 저는 오태식팀장님 호출했죠.. 

먼저 올라가기로 그래서 엄지와 구장으루 고고싱.. 

가서 또 할수있어 엉덩이 두드리는데 ..글쎄 민망해죽는줄알았습니다 

일단 씻구 누웠는데 애무를 시작하더군요..노골적인 자세와 흡입력에 다시 동생 세우기 성공! 

근데 5분도못하고 또 발사 ..아 오늘 남자망신 다시켰습니다 평소엔 이렇게 빠른편이 아닌데... 

룸안서비스때의 실수탓인지 심리적으로 굉장히 묘한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ㅠㅠ 

그래도 파트너가 너무 착했습니다..내가 매력이그렇게 넘쳐??? 

센스있는말에 팁2만원주고 담배 한대물고 나름의 핑계를대며 다음 기회에 꼭 한번 홍콩을 보여주겠단 

약속을하고 내려와서 오태식팀장님을 호출해서 친구들 시간을 물어보니 기다리긴 좀 긴시간 ㅠㅠ 

오태식팀장님한테 친구들에겐 집에먼저 갔다고 말해달라하고 대리불러 집에가는길에.. 

별생각다했습니다... 

나도 가끔은 스트레스도 풀고 술자리도 자주 가져야겠다구 ... 

오태식팀장님 정말 파트너가 잘해줘서 잘놀다갑니다 

조만간 또 한번 갈생각이니 지명 또는 더 좋은아가씨로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