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30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로즈
④ 지역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이랑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도 어김없이 술한잔빨고 로즈에 콜을하네여^^
어제는 술을좀 많이마셔 정신이 없엇는데
실장님 덕분에 아주좋은 즐달을했네여 ㅋㅋㅋ
이랑이 ㅎㅎㅎ생각만해도 좋네여 ㅋㅋㅋ
처음 보는 친구라 걱정은좀 했지만 헉;;;이건뭐 괜한걱정만 했네여
일단 몸매부터시작해서 와꾸도 굿이네여 ㅎㅎㅎ
노크를하고 문을 여는순간 밝게 방겨주는 이랑~~~
그때부터 설랬네여 ㅠㅠ
본게임으로 빨리 들어가고싶어 샤워를 후딱마치고
침대에 누웠는데 오메~이건머지...처음부터 저를 잡아먹네여 ㅋㅋㅋ
마인드는 마인드 서비스는 서비스 아주 칭찬해~~ㅋㅋㅋ
역립들어갑니다~~살짝쿵의 입맞춤을 시작으로 봉긋한 가슴을 빨고
꽃밭으로 내려가 낼름낼름 빨아주니 움찔거리는 이랑이 ㅎㅎㅎ
그모습에 CD착용하고 들어갑니다~~!!!!!
정상위로 시작을해 여상위로 이랑이가 위해서 찍어대는데
앞뒤로 흔들다 찍어주다 저를 정신못차리게 하네요 ㅎㅎㅎ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 마무리 했네요 ...ㅎㅎㅎ오래한건아니지만...
이랑이와 좋은시간보내며 올만에 만족을합니다 ㅎㅎㅎ
시간이 언제지나갔나싶을정도로 정열의 시간을 보냈어여 ^^
마지막으로 문을열고 작별을 할때까지 달콤한 입맞춤을~~~ㅋㅋㅋ
아직까지 로즈에 이랑씨를 못보신분 제가 보장합니다^^
제방문은 당연히 1000000%^^
또 볼때까지 잘있어 이랑아^^